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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시간: 24분)

본문은 매우 잘 알려진 내용이다.
네가지 종류의 밭.
흔히 이 본문을 대할 때는 어떤 사람을 떠 올리면서
그 사람은 '이런 밭에 해당해'
또 다른 사람을 떠 올리면서 ' 그 사람은 또 이런 밭에 해당해...'등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묵상은 남을 향해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나 자신을 향해서 해야 한다.
나 자신의 신앙 토양이 네가지 모두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가급적 첫 세가지를 다 바르게 행할 때
나는 비로소 네번째 토양인 옥토밭이 될 수 있다.

1. 길가 밭의 의미
마음이 닫혀진 상태를 말한다.
한 사람의 과거 잘못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다음에는 그 사람을 대할 때 아예 처음부터 마음을 닫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을 변화시키신다.
어떤 경우를 대할 때도 마음 문을 열자.

2. 돌 밭의 의미
이는 약간 뿌리를 내린 경우를 말한다.
그러나 말씀 대로 살려고 하면 걸리는 것이 많다.
주일 성수도 해야 하고, 십일조도 해야 하고, 술도 마시지 말아야 하고...
그러나 그 바위를 뚫어야 한다.
신앙이 습관화가 되어야 한다.
뿌리를 깊게 내리면 가지가 자라기 시작한다.
흔들리지 않는다.

3. 가시 밭의 의미
열매를 바로 맺기 전까지는
가시 나무도 같이 자라게 된다.
그러나 가시가 있는 한 열매는 맺기 어렵다.
이는 염려와 유혹을 말한다.
많은 경우 우리는 염려를 많이 한다. 
우리의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세상은 우리로 염려케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은혜로 시작하신다.
그래서 염려가 아니라, 감사로 시작케 한다.
소망으로 나아가게 한다.

유혹은 가치관이 온전히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교회가 어느 정도 성장하면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 가려고 한다.
그래서 신앙인은 언제나 성경대로, 베스트의 대안을 찾아야지
차선(better)의 대안을 찾는 자들이 되어서는 안된다.

4. 옥토밭의 의미
처음부터 옥토밭인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다 길 밭, 돌 밭, 가시 밭의 과정을 거친다.
잘 거친 사람은
그 자체가 옥토밭이 된다.

옥토밭 자체는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새로운 씨를 만든다.

그래서 본문은
씨 비유이기도 하고, 밭 비유이기도 하다.
좋은 밭은 좋은 씨를 내기 때문이다.
  • ?
    김관덕 2010.02.06 15:28 (*.62.17.220)
    처음 세가지 밭을 지나서 저희 모두가 옥토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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