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전하지 않으면…
하루라도 독서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다는 말이 있습니다. 동의합니다. 책은 길입니다. 책은 사람입니다. 책은 교사입니다. 그래서 책을 하루라도 거르지 않고 읽어야 인생 길을 바르게 갑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영적인 진리가 있습니다. “하루라도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 영혼에 거미줄이 생긴다”입니다. 사용하지 않는 연장은 녹이 슬게 마련입니다. 차도 운전하지 않고 오래 주차장에 방치해 두면 오히려 차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의 영혼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혼 대 영혼의 만남인 전도와 교제(양육)를 행하지 않으면 내 영혼이 녹슬어 버립니다.
영혼을 향하여 영원에 관한 얘기, 영생의 선포를 하라고 새롭게 만들어 준 내 영혼이 영혼을 살리는 전도를 하지 않으면 내 영혼이 녹슬어 버리는 것입니다.
지난 한 주간 기도원에 3일 정도 다녀 왔습니다. 소망 교회 주소록을 들고 한 분, 한 분을 생각하며 기도했습니다. 특히 아직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않아서 구원의 진정한 감격, 삶의 변화가 없는 분들을 위해서 더욱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로, 메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영생의 기쁨, 절대적인 신, 참 사랑을 체험하고 얻는 것입니다. 그 변화는 전도에서 시작됩니다. 소망의 모든 성도님들의 2010년 남은 11개월의 삶이 ‘하루라도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그런 귀한 남은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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