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요
예수님께서 외쳤다고 합니다(cried out!). 이는 예수님께서 하실 수 있는 가장 간절한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까지 간절하게 표현하신 것이라면, 우리는 어떤 자세로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할까요? 우리의 온 마음을 다해서, 가장 진실한 자세로 말씀을 읽고, 대하고, 묵상해야 할 것입니다. 전하는 분이 이렇게 간절하게 전하신다면, 우리가 가장 진지한 자세로 듣고, 순종할 때, 이러한 말씀 대하는 자세를 통하여 가장 귀한 생명력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45). 이 말씀은 삼위일체에 관한 말씀입니다.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은 또한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듣고, 따를 때 이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모습을 우리들의 삶을 통해서 증거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전도는 성도가 지켜야 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전도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나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증거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처럼 말 뿐만 아니라, 온 삶으로 살아갈 때 성도는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성도가 바로 걸어다니는 전도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그대로 전했다고 합니다.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49).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철저하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 그대로 전하셨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자신의 몸을 통해서 보여 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말씀 그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때 성도는 바로 자신의 삶과 몸을 통하여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잘 전하기 위해서는 잘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늘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성령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늘 우리에게 삶의 전 영역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잘 듣는 사람이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이고, 이런 사람이 영 분별을 잘 하게 됩니다. 그런 사람이 자신의 몸과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람입니다.
증인의 삶만큼 영향력있는 삶은 없습니다. 삶 자체가 바로 하나님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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