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해변으로 밀려온 불가사리를 바다로 던지는 이유
바닷가에 사는 한 어부가 아침마다 해변으로 밀려온 불가사리를 바다로 던져 살려 주었다고 합니다. 밀물 때 밀려온 불가사리를 다시 바다로 던져 주지 않으면 썰물 때 불가사리는 고스란히 말라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모습을 본 한 사람이 어부에게 물었습니다.
“그 수많은 불가사리 중 겨우 몇 마리를 살린다고 뭐가 달라지겠소?”
이 사람의 물음에 어부는 대답했습니다.
“그 불가사리로서는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목숨을 건진 거죠.”
이것이 100마리의 양 가운데 잃어 버려진 양 한 마리를 찾아 헤매는 목자의 심정입니다.
그 참 목자의 심정이 있었기에 여러분과 제가 구원받았습니다.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요 10:15)
(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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