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습니까?

by AAHC posted Feb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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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지혜란

라인홀드 니이버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제가 할 수 없는 일은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즐겁게 할 수 있고, 잘 할 수 있는 자신의 일을 남의 일과 비교하는 것은 참 지혜가 아닙니다.
참 지혜는 나에게 주어진 소명이 무엇인지 늘 진지하게 살피고, 그 일에 최선 다하는 삶입니다.

자신이 할 수 없다고, 꼭 이룩되어야 할 일을 포기하는 것 또한 참 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 일을 나에게 맡기셨다면, 내가 할 일은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고,
포기하지 않고, 현재에 최선 다하는 것입니다.

무모한 야망으로 과도한 목표를 설정하는 무리한 열정(?) 또한 참 지혜가 아닙니다.
참 지혜는 나에게 주어진 길을 기쁘게, 최선으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감사로, 최선으로, 자신의 소명의 길을 날마다 걸어가는 삶이 참 지혜의 삶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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