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속에 갇혀 있는 천사를…
미켈란젤로가 사람 키보다 훨씬 큰 돌덩어리를 앞에 놓고 망치로 때리고 정으로 쪼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이 물었습니다. “당신 지금 뭐하고 있소?”
그러자 미켈란젤로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돌 속에 갇힌 천사를 끄집어내고 있소….”
남들은 아무 생각없이 돌을 쪼아가면서 작품을 만들어 가지만,
미켈란젤로는 이미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천사의 형상을 표현하기 위해서,
자신 앞에 놓여져 있는 돌에서 필요 없는 부분만을 정으로 쪼아 없애는 작업을 합니다.
미켈란젤로의 머리 속에 이미 있는 이것!
이것을 비전(vision)이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것을 돌에 대입하는 작업!
이것을 비전을 추구하는 삶(vision driven life)이라고 합니다.
“묵시(vision)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잠9:18)
(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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