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찍혀도…
향나무는 향기만을 발산합니다
가장 큰 은사는 어떤 은사일까요? 성도님들이 흔히 잘못되게 알고 있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을 드리면 대부분이 “사랑”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랑은 은사가 아니라 성령의 열매라고 말합니다. 고전 12장 마지막 절을 보면 가장 큰 은사는 사랑이 아니라, 사랑으로 행하는 모든 은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으로 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어떤 외적 직분이라 할 찌라도 가장 큰 사역이 됩니다. 반면에 세상적으로 가장 높은 일을 한다 할찌라도 사랑으로 하지 않을 때 그 사역은 가장 작은 사역이 되고 맙니다.
천국에 가면 그 상급은 사랑으로 섬겼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주어질 것 같습니다. 그 사랑은 내 속에서 우러 나오는 것이기에 사랑으로 가득찬 사람은 찍혀도 향기를 발하는 향나무처럼, 핍박속에서도 묻어 나오는 것이 사랑입니다.
우리가 늘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은 이 사랑이 내 속에 있는가 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고전 13:4)
(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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