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청년부 분들모두 잘 계시죠?
저희는 보스턴에 잘 도착해서 정착하고 있습니다.
1시간씩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연구실로 가는 것 빼곤 아직 지낼만 합니다. 앤아버에선 5분 정도 였는데 ㅠㅠ
2년 남짓 앤아버에 있으면서 사랑만 받고, 축복만 받고 떠나서 미안하고 사랑의 큰 빚을 졌네요.
이런걸 은혜라고 하나요? 그럴만한 사람이 아닌데 너무 큰 사랑만 받았습니다.
우리 큰누님 부터 막내 아랑/해금까지 모두 좋은 사람들과 교재하고 같이 기도하던 공동체가 가장 큰 축복이었던것 같습니다.
한분 한분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보스턴오시면 놀러오셔요. 조만간 또 뵙길 소원하고
박주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