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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친구/신사랑 2012년 06월 소식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18~21)
함께 희망찬 쿠족을 위해서 두손모아주시고 동역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들 드립니다. 저희가 정말 정신이 없고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았는데 몇 일 전부터 주께서 마음을 새롭게 해주시고 이 땅 가운데 3번의 지진과 6천번 이상의 여진과 경찰들의 조사, 또한 에셈 선생님들의 거주증 받지 못한 일 등 많은 일이 있고 우리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했지만 다시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주께서 반 도시와 희망찬 쿠족을 위해 이제 이전에는 없었던 새롭게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건물들을 헐고 있습니다. 아직도 건물에 대한 피해 정도의
판정에 대해서 끝나지 않은 건물은 헐지도 못하고 사용하지도 못하고 있는 건물들도 있습니다. 헐고 있는
건물은 있지만 아직 그 자리에 새롭게 건물을 세우지는 않고 있습니다. 자금이 없어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수리하여 쓸 수 있는 건물들의 수리하는 모습을 띄엄 띄엄 보게됩니다. 하지만
학교 건물들은 벌써 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새롭게 짓게 되는 건물들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사람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하반기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반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컨테이너 임시 숙소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적으로 볼 때도 반은 새롭게 시작하게 될것이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적으로도 새롭게 시작해야 하고 하나님이 행하실 새로운 일들을 기대하게 됩니다.
함께 아뢰어 주시기
바랍니다.
1. 내일 신사랑, 사마리아 사역자는 함께 지 야 ㄴ 자매네 집을 방문합니다. 3박 4일 일정입니다. 비행기로 2시간 가고 거기서 다시 버스 타고 갈 예정입니다. 갈아타는 이동 일정 가운데 차질이 없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친구는 2년 전에 주님을 믿고 많은 핍박과 고난을 겪고 가족들로부터 구타와 병원 입원과 주님을 믿은 것으로 인해서 남편으로 부터 폭력.... 다 지나간 과거이지만 말씀으로 꾸준히 양육 되지 못했고 남편에게 성경책 등을 다 압수 당했습니다. 현재도 성경책이 없고 정규적으로 메시지로 보내주는 말씀을 적고 외우고 있습니다. 핍박이 심할 때 몇 번 주님을 부인한 적도 있는 자매입니다. 13살 때 결혼했으며 3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지금은 지진으로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갔고 남편 라마 자 ㄴ은 반 도시에 와서 일을 하고 있고 남편과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가을까지 떨어져 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자매와 성경말씀 나눌 때 항상 스파이처럼 가족들과 남편을 피해서 말씀을 나누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이고 자매도 저희가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주님을 향한 믿음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말씀 안에서 양육을 제때 받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복음을 다시 나누고 성령님, 하나님의 비전을 나눌 계획입니다. 3박 4일 일정 동안 우리의 모든 교제와 말씀 나눔 가운데 집중하게 하시고 성령님께서 친히 마음을 만지시고 말씀하시고 앞으로 어떤 핍박이 와도 주님의 믿음을 붙잡으며 전도자로 세워지도록.
2. 나지ㅍ 가정: 지진 났을 때 의료 사역 팀과 함께 하면서 다리를 위해서 진료해주었던 가정이며 저희를 참 좋아합니다. 에셈 선생님들도 도시사역 가운데 이 가정과 연결되어서 만나고 있습니다. 교제 가운데 관계가 더 친해지며 복음과 말씀에 반응하도록.
3. 야샤ㄹ 자매는 저희가 이스탄불에 거주증 받기 위해서 3주 이상 다녀와서 정규적으로 말씀을 나누지 못했습니다. 아픈 곳을 위해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특별히 이 자매에게 은혜를 주셔서 바로 치유가 됩니다. 이 자매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구원자이다. 그런데 이곳의 무ㅅ림들은 이것을 모른다. 단순히 선지자로 알고 있다” 라는 고백을 합니다. 날마다 말씀 안에서 자라나며 이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자로 설 수 있도록.
4. 외메ㄹ: 정신적으로 강박장애가 있는 외메ㄹ는 무엇을 하지 않으면 가만히 있을 수가 없고 불안해 합니다. 그래서 무엇인가를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영어, 아랍어, 페르시아어, 성악 등…. 자신을 끊임없이 무엇인가에 집어넣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결국 외메ㄹ의 병을 고칠 분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외메ㄹ가 주님의 복음 앞에 반응하며 주님을 치유 자와 구세주로 영접하며 결단하도록
5. 압둘바ㅋ 가정: 단기팀이 만났던 가정입니다. 막내 아들을 이슬람식 고등학교에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 식구들과 함께 있는 자리라서 복음을 나누지는 못했습니다. 앞으로 교제 가운데 복음을 나누고 이 가정이 주님 앞에 나올 수 있도록(압둘바ㅋ, 피크레 ㅅ,레일ㄹ, 큠ㄹ..)
6. 성경통신과정 가운데 진리에 갈급하며 예수님을 정말 알고 싶고 만나고 싶어하는 예비된 영혼들 붙여주시도록.
7. 새로운 가정들이 반에 정착하여 함께 사역할 것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와 정착을 위한 본국에서의 준비와 모든 파송절차 가운데 주께서 순적함 을 주시고 주님 주신 믿음으로 끝까지 신뢰하며 준비하고 현장에서의 거주증도 주님께서 놀라운 방법으로 각 가정마다 허락해 주시도록
8. 조기 복귀한 6기 에셈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각자 본국에서 잘 정착하고 적응하며 현장에서처럼 동일하게 캠퍼스 ㄱ회 개척을 위해 전도와 양육에 집중하며 인격적으로 성숙하게 훈련되어 지도록
9. 새로운 8기 에셈 선생님들이 희망찬 쿠족의 청년대학생들을 섬기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본국에서의 학기 잘 마치며 파송과 모든 재정이 채워지며 희망찬 쿠족 지역의 캠퍼스 청년대학생들과 삶과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친구로 주님의 복음을 전하도록
10. 7월 초에 있을 청대팀에프오 대학간 문화교류가 있습니다. 반도시의 YYU대학교의 문화교류 허락이 나서 준비가 활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11. 신사랑 사역자가 발을 다쳤습니다. 발의 뼈에 철봉이 심하게 걸렸는데 한 달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뼈가 아픕니다. 이제는 천천히 걸을 수 있습니다. 속히 회복되어 무리 없이 정상적으로 걸으며 이번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 올 수 있도록
쿠르디스탄에 주님의 교회를 개척하여 하나님의 군대로 일어나 예루살렘까지!
하나님께 ‘반’한 도시에서 사랑과 은혜에 빚진 김친구·신사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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