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또 다른 선생님

by AAHC posted Jun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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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또 다른 선생님

어릴 때 매우 가난한 시절을 보낸 분의 얘기입니다.  그 분의 어린 삶은 매우 가난해서 온 가족이 사과를 배불리 먹을 수 없었던 때가 많았다고 합니다. 

“사과 두 개가 생겼을 때 그 두 개의 사과로 형제들과 부모님 몫까지 함께 나누었던 일.  그런 일들을 통해 저는 나눔이라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과가 한 개씩 모두 돌아갔다면 나누는 걸 배우지 못했을 것입니다.”

가난을 통해 나눔을 배웠다고 하는 그 마음은 이미 풍성한 마음,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딤전 6:6)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딤전 6:8)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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