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6.252) 조회 수 94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갈라디아서 새벽 강해 1)

복음을 제대로 받았다면… (갈 1:1-10)

[진짜 같은 가짜 돈은?]
진짜같은 돈은 가짜 돈을 의미합니다. 
요즈음 세상에 가짜가 워낙 많으니까 “순 진짜 참기름”이라는 표현도 하게 됩니다.
북한에서 슈퍼 노트라 불리우는 100달러 짜리 위조 지폐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워낙 정교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위조지폐를 식별하는 일반 기계로도 식별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예 2007년부터 100달러 짜리 돈을 새롭게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Catch if you can 이라는 영화를 보면 이러한 위조 지폐범이 나중에는 FBI 직원으로 감옥생활을 마치고 이직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위조 지폐범은 워낙 식별을 잘 하기 때문에 거래되는 많은 위조 수표를 식별해 내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세상은 이렇게 혼돈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일반 물품을 사용하면서 짝퉁을 사용하면 싸서 좋지만, 품질이 좋지 않아서 나쁠 수 있습니다.  위조 지폐는 문제가 좀 심각한 정도가 되겠죠.  금전적 손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조 복음, 가짜 복음은 결코 용납되어서 안될 것입니다.  이는 구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복음]
6절에 나오는 다른(‘헤테론’) 복음은 원래 복음을 받았다가 변질된 것을 말합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구원은 은혜로 받았는데, 구원 이후에 은혜의 의미, 감격을 잃어 버리고 다시 율법주의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를 다른 복음이라 합니다.

7절에 나오는 다른 (‘알론’) 복음은 여러가지 종교적 상황을 말합니다.  종교는 여러 종교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 종교, 구원에 이르게 하는 종교는 하나 밖에 없습니다.  창조성, 인격성, 역사성 등을 다 수반해야 참다운 구원을 주는 종교 입니다.  그 종교는 참된 복음을 주는 기독교 밖에 없습니다.

[저주를 받게 되는 경우]
바울은 이러한 갈라디아의 상황 속에서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다른 복음을 좇다가 저주를 받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구원을 이미 주셨는데, 아직도 구원의 감격 없이 살아가면 그 사람은 다른 복음을 좇는 사람입니다.  십자가의 보혈보다 더 좋은 것을 달라고 물질로, 세상으로 나아간다면 그 사람은 복음을 모르는 저주받은 사람입니다.  구원을 벗어 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를 사도 바울은 정확하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참 복음이란]
4절을 보면 몸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전부를 주신 것보다 더 큰 사랑이 없습니다.  이 사랑을 성도는 받았습니다.  가장 큰 사랑을 주신 것.  이것이 복음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나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전부를 주신 사랑.  성도의 힘은 십자가에서 나옵니다.  성도의 능력은 십자가에서 나옵니다.

[참 복음 받은 자는?]
사도가 됩니다.  내 속에 참 기쁨이 있고, 참 좋은 소식이 있는데 그냥 가만 있지 않습니다.  참 복음 받은 증거는 바로 내가 사도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복음을 깊에 묵상하십시오.  그러면 그 복음의 불이 내 속에 활활 불타오르게 됩니다.  그 불은 살아있는 불이기에 그냥 있을 수 없습니다.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됩니다.  그것이 참 복음의 능력이고, 내가 은혜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당신은 사도이십니까?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새벽 Q.T.

Dawn Q.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38 [로마서 묵상 7] 잘못으로 인정하는 것과 죄로 인정하는 것의 차이 (롬 7:14-25) file 2010.07.14 9028
237 [로마서 묵상 6] 어떻게 죄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롬 7:1-13) 2010.07.13 8429
236 [로마서 묵상 5] 왜 '믿음'을 가져야 하는가? (롬 5:1-11) file 2010.07.09 9802
235 [로마서 묵상 4] 믿음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가? (롬 4:13-25) file 2010.07.08 8915
234 [로마서 묵상 3] 성도가 누리는 행복 (롬 4:1-12) file 2010.07.07 8811
233 [로마서 묵상2] 죄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 (롬 1:18-32) file 2010.07.02 9716
232 [로마서 묵상1] 처음부터, 계속해서, 끝까지... (롬 1:1-17) file 2010.07.02 9579
231 [시편 89편 묵상 3] 죄에 대해 늘 깨어 있어야 할 인간 file 2010.07.02 10466
230 [시편 89편 묵상 2] 훈련으로 연단시키시는 하나님 file 2010.07.02 10722
229 [시편 89편 묵상 1] 인애와 성실의 하나님 file 2010.07.02 11726
228 [06/25/금] 갈라디아서의 결론은? (갈 6:11-18) 2010.06.25 9115
227 [06/24/목] 사역자의 마지막 사역지는 자기 자신이다 (갈 6:1-10) file 2010.06.24 8842
226 [06/23/수] 성령을 받았으면, 성령따라 살라! (갈 5:13-26) file 2010.06.23 8639
225 [06/18/금] 평등의 참된 의미 (갈 3:19-29) file 2010.06.18 10197
224 [06/13/주] 솨명의 삶? (갈 1:11-24) 2010.06.13 11239
» [06/12/토] 당신이 참 복음을 진정으로 받았다면... (갈 1:1-10) 2010.06.12 9457
222 [06/04/금] One Man Vision / 한 사람 비전 (딤후 :1-8) file 2010.06.04 10178
221 [06/03/목] 소망으로 마감하는 예레미야서 (렘 52:24-34) file 2010.06.03 10509
220 [06/02/수] 교회는 세상의 소망 (렘 52:12-23) file 2010.06.03 11003
219 [06/01/화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합니다! (렘 52:1-11)] file 2010.06.03 10870
Board Pagination ‹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11 Next ›
/ 11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