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06/13/주] 솨명의 삶? (갈 1:11-24)
(갈라디아서 새벽 강해 2)
솨명의 삶 (갈라디아서 1:11-24)
(제목이 좀 이상하죠? 같이 계속 나눠 봅시다.)
변혁(transforming)의 삶이란 형성(forming)의 삶과는 다른 삶을 말합니다. 이는 완전히 새롭게 변한 삶을 말합니다. 신앙인의 삶은 매 순간이 이런 변혁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moments of transformation).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완전히 변화되는 삶을 보여 줍니다.
*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12)-계시의 유일한 길
삶의 어떤 지식도, 어떤 지혜도, 어떤 철학도 완전하거나, 진정으로 새 생명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리만이 진정한 새 것으로 나아가는 길이 됩니다. 십자가의 원리는 하나님이 인간이 되심(성육신), 십자가에서 죽으심(희생), 새롭게 부활하심(부활), 영생을 주심(영원)의 4가지가 다 갖추어져 있는 것입니다. 성도는 날마다, 매 순간마다 십자가를 묵상하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기로 의지하고, 순종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이 길 외의 길을 걸어가면 “외도”를 하는 것입니다.
*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부르심(15)-존재론적 삶
신앙인의 또 다른 위로는 바로 하나님의 섭리하심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계획하시고, 실행하시기 때문에 신앙인의 삶에 흔들림은 있어도 멸망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인은 감정이나 상황에 따른 변화에 흔들리지 말고, 영원한 계획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함으로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인식론적 삶에서 존재론적 삶에로 대 변혁을 행해야 합니다.
*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16)-솨명의 삶
신앙인이 된다는 것은 바로 사명의 삶(아들을 전하는 삶), 소명의 삶(이방에 전하는 삶),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함으로 몸으로 전도하는 삶을 말합니다. 신앙인이 되기 전에는 삶의 모든 목적이 나를 위한 삶이었다면, 이제 신앙인이 된 다음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명, 소명, 전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한마디로 솨명의 삶이라 합니다.
*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17)-묵상의 삶
바울은 회심한 후 자신의 삶의 전 영역을 온전히 재정립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이 재정립을 하루 아침에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할 수도 없습니다. 사실은. 그는 정립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만 이 정립의 수련을 쌓았습니다. 말씀과 기도는 가장 강력한 신앙 정립의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깊은 묵상은 자신을 온전하게 재정립하는데 가장 중요합니다. 말씀연구, 말씀 묵상, 기도 등은 진정한 자기 정립을 하는 가장 유일의 자세입니다. 성도가 말씀묵상, 기도에 정진하지 않는다면 가장 중요한 기본을 잃어 버린 것과도 같습니다.
* 나로 말미암아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니라(24)-영광돌리는 삶
과거에는 나 자신이 영광의 대상이 되었다가, 변혁의 삶을 통해서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영광의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나를 통해서. 이것은 가장 중요한 변혁의 삶을 말합니다. 물론 이 영광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가장 귀한 영적 기쁨을 누리는 사람은 바로 나로 인하여 그 영광의 광채를 체험하게 되는 주위 사람이고, 그 속에 나 또한 포함됩니다.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일 보다 더 귀한 영광의 광채는 없습니다.
나는 변혁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저 형성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 본문은 여러 가지 중요한 주제를 우리들에게 주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이고, 내용이 많으므로, 나의 삶에 적용해야 할 부분은 이 여러 가지 중에서 하나, 가장 나의 마음에 와 닿는 것을 택해서 내 개인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새벽 Q.T.
Dawn Q.T.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