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회 봉사자들은…
섬기는 행위 자체를 사랑하지만,
사람 자체를 사랑하지 않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라고
평생 사회 봉사를 해 온 분이 말했습니다.
사회 봉사를 안 하는 것 보다는 낫지만,
봉사의 대상이 되는 사람 자체를 사랑하는 것 보다
사회 봉사 자체를 사랑하는 것은
어쩌면 자기 사랑, 자기 만족이라는
고도로 이중화된 자신의 깊은 내면 속에 감추어진
자신의 왜곡된 모습일 수 있습니다.
참된 사랑은 지향성, 대상성이 바로
나 자신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향합니다.
사랑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참 사랑입니다.
그래야 끝까지 사랑할 수 있습니다.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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