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 손이어야 한다 라고
시인 정호승 님은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그 사람 그대로
온전히 다 받아 들이기 위해서는
나를 비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렇게 온전히 자신을 다 비우심으로
인간을 죄인 된 모습 ‘그대로’ 다 받으셨습니다.
나를 온전히 비우지 않을 때는,
다른 사람을 온전히가 아니라,
부분적으로 받아 들이게 됩니다.
부분적으로 받아 들이는 것은 언제나
나뉘어짐, 즉 배신의 가능성을 안고 있는 관계를 의미합니다.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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