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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발각 되었다…

‘… 즉시 피신하라’라고 탐정 추리 소설
“셜록 홈즈”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 경이
영국의 최고 저명 인물 다섯 명에게
긴급한 편지를 보냈습니다.
물론 장난 편지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발각 되었다.  즉시 피신하라’는 짧은 문구를
본 저명 인물들은
모두 24시간 내에 국외로 탈출하였다고 합니다.

만약 나에게 이런 편지가 온다면 어떻게 반응하겠습니까?

죄를 안 짓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죄성을 갖고 태어난 존재이기에
결코 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죄 문제는 해결되어야 합니다.

먼저 사면 받아야 합니다.
죄가 있지만,
죄를 용서해 주는 것을 사면이라 합니다.
의로운 하나님께 의지할 때
우리 죄는 사면되고, 감옥(지옥)에서 해방됩니다.

죄책감 또한 떨쳐 버려야 합니다.
죄성을 가진 존재로서 겸손함은 가져야 하지만
죄책감에 스스로를 자책하는
그런 부정적 자세는 이미 사면받은 자로서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그저 감사하고, 겸손한 자세만을 가져야 합니다.
심리학자들은 병원 환자들이 죄책감 해소 방법을 알게 된다면
70퍼센트는 바로 퇴원하게 될 것이다라고 합니다.
이미 사면 받은 자는 더 이상 감옥에 다시 들어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공식적으로 의롭다 함을 인정받은 자입니다.
죄책감은 잘못된 자아관입니다.

그리고 성화에 대한 기대와 열망을 가져야 합니다.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을 사면해 주신 사랑이기에
그 하나님을 의지하고
날마다 성령님을 의지할 때
거룩하신 성령님의 능력으로
성도는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더 거룩해 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발각 되었다, 즉시 피신하라’는 편지를 받아도
담대히 있는 그 자리에서
겸손과 감사로 살아가기 위해서

지금 회개해야 합니다.
죄책감은 떨쳐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만을 좇아 살아야 합니다.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twitter:@hunsukbae / www.aa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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