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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06:03
저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150.139.27) 조회 수 7707 추천 수 0 댓글 1

저는 태어날 때 부터 교회를 다녔던... 그래서 꽤 교회를 오래 다니고 있는 저이기에
이 글을 읽으면서
저 자신에게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넘어, 고민으로, 그리고 결단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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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닌지 오래된 사람 주위에는
불신자가 하나도 없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늘 신자들만 만나고 있기 때문이다.
소금병 안에만 있는 소금은 쓸모가 없다.
소금은 반드시 밖에 뿌려져야 한다.
소금이 모든 음식물에 골고루 뿌려져야만
소금으로서 가치가 있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끼리 교회에만 뭉쳐 있으면
쓸모없는 존재가 되지만
세상 속에 나가 복음을 전한다면
가치 있는 존재가 될 것이다.
-가치혁명이라는 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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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시골에서 장보러 가면
그림처럼 소금을 파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는데 목사님 글에서 보니 참 좋습니다.
그때 봤던 소금은 이 그림처럼 그렇게 하얗고 깨끗한 고운 소금은 아니였지만요...
한 폭의 그림이 수많은 언어를 대신 하는 것 같아요.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라"는 말씀을 생각할 때마다
예수님은 말씀을 그림에 담아서 하셨구나 생각됩니다.
농부와 한 폭의 그림이 연상되게 해 주셨던 말씀들은
쉽게 이해하고 또 오랫동안 그 말씀이 기억나도록 하신 것이었겠지요?
목사님 어린이 설교하실 때 갖가지 물건들과 사람들 동원하셨지요?
어린이 말씀시간들이 너무 좋았고 깊이 생각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등에 업히는 개구리와 어린이 갑옷으로 무장했던 아이들 모습도 생각납니다.
저는 요즈음 진정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합니다.
말로 복음을 전하면서 실제로 복음으로 변화된 삶을 내가 살지 못하면
그것은 생명이 없는 것이며 하나님 앞에서 만홀히 여김을 받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요...
나의 몸으로 또 나의 삶 속에서 복음이 전해지지 않으면
행함이 없는 믿음처럼 죽은 복음이 아닐까 하고도요...
요즈음 그래서 저는 진정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는 삶일까 를 많이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두라 하셨는데
등불이 켜질 수 있는 삶을 살려고 애씁니다.
빛이 있으매 어둠이 물러가느니라 하셨던 말씀을 진정 깊이 믿습니다.
빛과 소금의 그 크기와 뜻과 깊이가 한이 없구나 고백하며...
인사드립니다.
목사님 계속 화이팅입니다!
지치지 마시고 주께서 기뻐하시며 깊이 사랑하심을 기억하시고
유명하신 목사님들 처럼 옆길로 가시지 마시고
끝까지 바로 걸으시는 사역하시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