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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없는 것은 비와 이슬이 없는 것과도 같습니다 (왕상 17:1-7)


1. 말씀의 중요성
엘리야는 말씀이 없으면 수년 동안 비와 이슬이 없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읽으면서 말씀이 없다는 것은 비와 이슬이 없다는 것과 같다는 의미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지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입니다.

특히 아침 이슬은 광야와 사막이 많은 이스라엘 지역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 심지어는 동물에게도 이슬은 중요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말씀이 없으면 비와 이슬이 없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쩌면 말씀 없는 세상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수분, 즉 비와 이슬이 없는 삶과도 같다는 말입니다.

말씀을 계시라고 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것이 있어야 사람들은 세상을 바르게 보게 됩니다.  영적 눈이 열리게 됩니다.  길을 인도함 받게 됩니다.

말씀을 구하십시다.  우리가 다른 일에 너무 바빠서 말씀을 대하는 시간이 소홀해 지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아무리 바빠도 주의 말씀을 먼저 사모합시다.  말씀의 지혜를 깨달을 때, 실은 모든 바쁨, 모든 급박함을 평안과 지혜로 이길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과 말씀을 통하여 연결되면 하나님의 시각으로, 하나님의 지혜로 세상을 보게 됩니다.  삶을 대하게 됩니다.  공의와 사랑의 이율배반적인 모순적 상황을 십자가에서 자신을 죽이심으로 해결하신 그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말씀을 구하십시다.  말씀이 없으면 영이 고갈됩니다.  말씀이 있으면 내 영이 새 힘을 얻습니다.  지금 내 영이 고갈되어 가고 있으면, 먼저 말씀 앞에 무릎 꿇어야 할 때입니다.  일할 때가 아닙니다.  말씀을 먼저 받아야 내 영의 눈이 열리게 됩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라 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말씀을 구하실 때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깨달음,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말씀의 역사를 주십니다.

말씀 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가지 않겠다는 각오로 주의 생명의 말씀을 구하십시다.


2. 영의 눈이 열리면…
엘리야는 비가 오지 않게 되는 고난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보통 우리는 좋은 것, 필요한 것을 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서 영적 눈이 뜨이게 되면, 내가 원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되어야 세상은 바르게 나아갑니다.  기도자는 바로 그 하나님의 길을 구하는 자입니다.  말씀으로 영의 눈이 뜨이게 되면, 말씀 대로 기도하게 됩니다.  그 결과 하나님 나라 건설에 있어서 하나님의 동역자가 됩니다.

기도가 바르게 됩니다.  기도가 힘이 있어 집니다.  기도로 세상을 움직이게 됩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산이 옮겨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를 하기 때문에.

말씀과 기도!  교회와 성도를 세우는 두 기둥입니다!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twitter:@hunsukbae / www.aahope.net / hunsukbae.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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