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탄력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by Pastor Bae posted Oct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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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은 언제나 탄력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요즈음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 초극적 노력으로 자기변화를 꾀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셀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번 셀 멤버는 영원한 셀 멤버다 라고 할 때 그 셀은 이미 망한 셀이 됩니다.  하늘 나라 가족은 언제나 새로운 영혼을 향하여 눈을 번뜩입니다.

데라가 갈대아 우르를 떠난 것은 잘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원래 가고져 했던 가나안 땅으로 향하지 못하고, 중간 기착지인 하란에서 머물고 맙니다.  하란은 풍요로운 곳이었습니다.  하란에서 그는 많은 재산을 증식하고, 또한 종들을 많이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의 최대 잘못은 그 곳에 머물렀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달랐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뜻하심에 민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기득권을 버리고 떠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만 나아갔습니다.  안주 하지도 않았고,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믿음으로 나아갔습니다.  결국 아브라함의 인생은 환경, 여건에 따라는 삶이 아니라, 믿음으로 나아가는 삶, 즉 하나님만 따라 간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삶이 가장 바른, 복된 삶이었습니다.

우리의 셀 사역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의 셀이 고정되면 안됩니다.  리더가 힘들다거나, 멤버들이 고정화 되고, 고착화 될 개념이 보이면 언제나 민감하게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모든 셀은 ‘재생산’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다음에 하지, 우리 셀은 지금 너무 분위기가 좋아’등으로 안주하기 보다는 ‘조만간 재생산을 원합니다’하고 기도 제목을 함께 나눌 때, 순수한 순종의 셀, 능력의 셀이 될 줄 믿습니다.

호수 위에 떠 있는 오리는 너무나 평화롭게 보입니다.  그러나 그 오리들이 평화롭게 떠 있기 위해서는 수면 밑에서 부단한 물갈퀴질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받는 데 그친 사해는 죽은호수가 되어 갑니다.  받은 것을 줄 때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그래서 늘 신선함을 유지하는 갈릴리 호수같은 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twitter:@hunsukbae / www.aahope.net / hunsukbae.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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