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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제사는 그림자였다.
그림자는 본질을 보기 위한, 본질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본질이 없으면 그림자도 없다.
본질을 보게 되면 그림자를 보지 않아도 된다.

율법과 구약의 제사장 직분 등 형식과 사람에 얽매이면 그림자만 붙잡는 것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가 본질이다.

그 예수 그리스도는 이미 이 세상에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다 이루셨다!'


그러므로 예수의 이름을 의지하고,
그 이름을 온 삶과 온 몸으로 담대히 선포하고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믿음으로, 사랑으로, 소망으로
걸어갈 때
바로 '왕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는 것이 된다.

죽어도 산다.
죽어야 산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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