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절 3] 찬양자 마리아 (눅 1:46-56) - 배헌석 목사

by AAHC posted Dec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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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시간: 35분)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특히 몸으로 자녀를 낳은 어머니가 자녀를 향하여 갖는 마음은 정말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특별한 관계를 말한다.

마리아는 자신의 몸으로 예수를 잉태했다.
그리고 낳아서 길렀다.

이 여인만큼 구세주 예수님에 대한
강력한 체험을 한 사람이 있을까?

"비천한 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라는 고백을 통해
마리아는
자칫하면 오해로 인해 돌 맞을 수도 있고, 약혼자로부터
버리움을 받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잉태가 하나님만이 하시는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온 삶으로 육의 아들 예수를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로 선포한다.

어릴때 예수님의 범상한 행동을 다 마음에 두었으며
12살때 성전에서 가르치시는 것을 보면서 또한 마음에 두었고,
장남으로서 가장 처절한 사형틀인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을 보면서도
순순히 순종하는 그녀의 삶을 통해
예수는 그리스도로 선포되었다.

마리아는 온 몸으로, 온 삶으로 찬양하였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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