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4/막-No.4]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막 1:35-45)

by AAHC posted Jan 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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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시간: 16분 09초)

날마다, 날마다 (막 1:35-45)

예수님은 그 전날(안식일) 매우 바쁜 사역을 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다음날 ‘새벽 오히려 미명’에 하나님과만 독대하는 기도 시간을 가지셨다.  예수님의 이 기도는 특별한 날에 특별하게 행한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행하셨던 것이다.

기도는
영적 분별력을 갖게 한다(37).  예수님은 사람들이 아무리 자기에게 밀려 와도, 자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잊지 않으셨고, 흔들리지 않으셨다.  그래서 ‘전도하러’ 다른 마을로 가셨다.

영적 능력을 갖게 한다(39).  예수님은 이런 기도를 날마다 행하심으로 온 갈릴리, 많은 회당을 다니시며, 여러가지 사역을 행하셨다.  능력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영적 풍성한 사랑을 갖게 한다(41-45).  나병 환자에게는 정결법상 다가가서는 안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법을 뛰어넘은 풍성한 사랑으로 환자에게 다가갈 수 있었다. 

나병 환자의 적극적인 자세 또한 우리가 배워야 한다.  그는 자칫 잘못하면 예수님께 다가가다가 돌 맞아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는 담대하게 나아갔다.  그 결과 치유함을 받을 수 있었다.

예수님께서 이러한 능력의 사역을 하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날마다’ 하나님과의 시간을 가지셨기 때문이다.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twitter:@hunsukbae / www.aahope.net / hunsukbae.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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