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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시간: 15분 21초)

나의 목표는? (막 2:1-12)

중풍병자는 병낫기 위해서 예수님께 나아갔을까? 
예수님께 나아갔기에 병도 낫고, 죄사함도 받았을까?

이 두 가지 자세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연약한 인간으로서 나의 문제(예를 들면 병) 해결을 위해서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은 당연하고,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병 낫는 것 자체를 인생의 목표로 한다면
예수님 대신에 더 위대한 의사를 만나는 것이 목표로 될 수도 있습니다.

돈이 문제라면, 로또 당첨되어서 일확천금으로 내 인생 경제 지표가
확 바뀌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대신에 로또가 나의 신앙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 자신이 이러한 신앙의 내적 자세를 가진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외적 부흥?  교회의 외적 성장?

무엇이 참된 성장입니까?

외적인 문제 해결에 초점 맞추면 10명의 문둥병자들이
모두가 치료 받았지만, 9명은 예수님께 돌아오지 않았고,
단 한명만 예수님께 와서 감사 함으로, 그는 전인적 치료를 받았던 것과 같이
온전한 치료 받지 못한 9명에 속하는 꼴이 됩니다.

나의 목표는 더 이상 예수님 외에 다른 것이 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풀무불에 들어가서 죽든 살든,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나는 주님과만 동행하겠습니다.
5천명에게 아무리 빵을 배불리 먹여 줘도, 주님이 주인이 되지 않으면
그 다음날 다 주님을 떠나는 그러한 사역의 후유증은 정말로 이 시대, 피해야 합니다.

진실하게 ‘예수님이 목표가 되는 성도’를 양육하는 목회 하기를 원합니다.
그 이전에
저 자신이 목회자로서, 먼저 예수님 닮고, 예수님 따르는 목회자 되는 것이 기도 제목입니다.

나의 목표는 더 이상 예수님 외에 다른 것이 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twitter:@hunsukbae / www.aahope.net / hunsukbae.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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