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시간: 13분 34초)
12살 된 딸이 당장 죽게 된 회당장 야이로의 상황이나
12년 동안 피를 흘리며 저주 받은 병으로 인해 모든 고생과 노력을 다한 여인의 상황이나
다 완전히 비워진 상태였다.
회당장 야이로는 자신의 사회적 명성, 자존심 등도 내세울 수 없을 처절한 상황이었기에
주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
혈루증을 앓은 여인은
부정하다고 인식되는 여자로서
남자의 옷술(남자의 자격, 권위를 상징)을 만짐으로서
받게 될 온갖 오해, 핍박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주님의 옷가를 만질 수 밖에 없는 처절하게 깨어진 상황이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갈 때는 그러한 심정으로 나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