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나의 날이 아니다.
고 박윤선 목사님은 자신의 자서전에 이런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내일은 나의 날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늘 이 하루가 마지막 날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여 시간을 아끼며 살아왔다.”
막상 인생 마감하는 그런 날에 이런 표현을 생각하면서
후회하기 보다는
‘오늘,’ 바로 오늘에 충실하며 살아갑시다.
이렇게 살아간 한 예가 있습니다.
존 웨슬리는 1703년에 태어나 1791년에 사망했습니다. 그는 죽기 5일전까지도
32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으로 전도하러 다녔고
60년 동안 변함없이 새벽 4시에 일어나 기도하고
성경을 보았습니다.
평생 2-4시간 가량의 설교를 4천 편이 넘게 하였고
200권의 책을 저술하였습니다(컴퓨터도 없던 시절에)
지구를 10바퀴 돌고도 남을 만한 거리를 말을 타고 다니며 전도했습니다.
저 자신이 바쁘게 산다고 생각했지만, 존 웨슬리의 성실함에
비교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내일이라는 단어 대신에
오늘, 감사와 충성으로 사는 삶이 풍성한 열매를 낳습니다.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twitter:@hunsukbae / www.aahope.net / hunsukbae.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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