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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성경을 언제까지 읽을 것인가
평생 말씀 학습자가 됩시다!
올해 나이가 50이 되었습니다. 아니, 한국식 나이 계산법으로 따지면, 이미 작년에 50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식을 따지면 아직 5월이 되지 않았으므로 공식적으로는 49세라 할 수 있습니다. 뭐 이런 것이 중요할까요?
정작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50여년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 한가지를 고르라면 무엇을 고를까 라는 생각을 함께 해 보기를 원해서 입니다.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볼링에서 맨 앞에 있는 ‘킹 핀’을 쓰러 뜨려야 나머지 9개의 핀을 모두 쓰러 뜨려서 ‘스트라잌!’을 만들 수 있듯이, 그렇게 ‘단 한가지’로 인해 삶 전체가 바뀔 수 있는 그런 것이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50이 되어가니(?) 이제는 던져 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단 한가지’를 고르라고 묻고 싶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이라면 ‘그 단 한가지’를 무엇으로 고르시겠습니까?
저는 주저없이 ‘성경’이라 말씀드립니다.
이는 저의 평생 삶을 돌아 보면서 가슴에서 드리는 얘기입니다. 사춘기부터 인생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 왔고, 대학을 ‘철학’으로, 그리고 대학원을 ‘신학’으로 공부하면서, 결국 어떤 학문이 갖는 한계성을 철저하게 깨닫게 됨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의 말씀대로, 성경은 사람이 쓴 책이 아니고,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에게 주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고, 인간에게 구원이라는 참 자유를 주는 유일학 진리라는 사실을 깨달았을때, ‘성경’외에는 세상 그 어떤 것도 ‘부분적인 진리’임을 깨닫게 됩니다.
부분을 보면서 전체를 본다고 생각하면 ‘일반화의 오류’(fallacy of generalization)에 빠지게 됩니다. 세상 그 어떤 학문으로도 ‘인간 대 하나님’은 ‘개미가 뉴욕 맨하탄을 보는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그런 상대가 될 수 없는 관계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은 인간이 쓴 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계에 대한 지식이 있고, 지혜가 있고, 능력이 있고, 깨달음이 있습니다.
말씀은 읽고, 공부하고, 묵상한 자 만이 그 능력, 맛을 깨닫습니다. 성경을 ‘덮어 놓고 읽을 수 없듯이’ 성경은 ‘반드시 대하고, 읽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할 때, 말씀이 ‘살아서’ 내 삶에 능력을 줍니다.
말씀은 내 인생 길의 빛이요 등불이 되기 때문에, 삶의 매 순간, 매 발걸음을 옮기는 순간 계속 읽어야 하고, 계속 인도함 받아야 합니다. 말씀은 ‘평생’ 읽어야 합니다.
모든 상황을 말씀의 빛으로 비추어 보고, 평가하고, 결단해야 합니다. 말씀을 주신 하나님은 모든 영역을 창조하신 분이시기에, 말씀 안에 인생에 대한 가장 올바른 길을 다 제시해 놓으셨습니다.
나이 50이 되어가면서 단 한가지에 초점을 맞추라면 주저없이 말씀 드립니다. ‘성경을 읽으십시오!’ 그러면 ‘그 말씀이 여러분의 삶 전체를 가장 바른 길, 능력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평생 말씀 학습자가 되십시오!
(앤아버 소망교회 / www.aahope.net / 배헌석 목사 / pastorbae@gmail.com / twitter:@hunsukbae / hunsukbae.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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