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다가

by 문인상 posted May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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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보다가 낯익은 이름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김택용 집사님 요즘 바쁜 듯...
원래는 올 여름에 한번 방문 예정이었는데, 상황이 상황이라 내년 쯤으로 연기했습니다. 뭐 장담은 못하지만요.
목사님이나 동진 형이나 김택용 집사님 한나 집사님 다 안녕히 잘 계시는지. 애들도 많이 컸겠네요. 김항준씨도 가끔 연락하더니 요즘에는 뜸하고...

저는 쪼끔 바쁨니다. 눈꼽만큼... 지금 한국에 다니는 교회에서 고2반 교사를 하고 있는데, 이런 저런 사정으로 그만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애들한데 좀 미안하네요... 쩝.     뭐 신앙적으로는 저는 다운인데 집사람이 올라가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고만고만한 수준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집사람한테 욕 먹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간 좀 나태해 진듯하야, 좀 더 맹렬히 살아보려고하고 있습니다.  그럼 모두 잘 지내시고 기회되면 찾아뵙겠습니당.

문인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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