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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효율적으로 살아가야 할 존재
2009년 5월 13일 (수) 새벽 메세지
본문: 엡 5:15-21
가장 효율적 삶 (엡 5:15-21)
피터 드럭커는 삶을 점검하는 두가지 기준으로 효과적 삶(effective life)과 효율적 삶(efficient life)을 들었습니다. 효과적 삶이란 인생의 방향을 말하는 것입니다. 효율적 삶이란 인생의 속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방향으로 말한다면, 크리스챤이 유일하게 바른 방향으로 살아가는 자들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1에 100을 곱한들, 1000을 곱한들 마이너스 일 따름입니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모든 인간은 죄인입니다. 이 사실을 부인할 자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죄인된 인간을 올바른 길로 나아가게 할 길은 인간 스스로에게는 찾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참 의미를 맛보겠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기만입니다. 인간 스스로는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땅위에 오셔서 죽으신 십자가가 유일한 구원의 길입니다.
그 십자가를 의지하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만이 올바른 방향을 잡은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더 이상 무엇을 성취함으로 구원얻으려는 자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 그리스도인들은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격할 따름입니다. 이미 구원받은 그 풍성함을 나누려고 할 따름입니다.
구원의 선물로 주신 성령의 인도하심을 누릴 따름입니다. 그래서 효과적인 삶, 즉 방향을 바로 잡은 그리스도인들이 또한 효율적인 삶, 즉 속도를 내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은 그리스도인들이 방향을 잡아 주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늦게 가면 세상은 전체적으로 늦게 갑니다. 세상의 진정한 발전의 책임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습니다.
효율적인 삶의 모범으로 바울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세월을 아끼라”(16). 이는 영어로 “Making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모든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며 살아가라는 말입니다. 삶의 모든 순간은 기회입니다. 섭리의 하나님께서 삶의 매 순간을 의미없이 우리들에게 주시지 않습니다. 모든 상황이 기회입니다. 즐길 수 있고, 누릴 수 있고, 나눌 수 있고, 발전시킬 수 있는 놀라운 기회입니다. 시인의 마음이 되면 풀 한포기, 물 한 모금 조차 감사로 대하게 됩니다. 호흡을 주시면서 성령을 주셨기에, 생령이 된 존재가 크리스챤입니다. 그러므로 크리스챤은 호흡하는 순간, 즉 매순간을 가장 큰 의미와 기쁨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 모든 순간을 가장 극대화 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의 효율적인 삶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진정으로 효율적인 삶을 다음과 같이 다섯개의 원리로 설명합니다.
첫째, 주의 뜻을 이해하라 (17)
무엇이 주의 뜻입니까?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일까요?(롬 12:2). 그것은 잃어 버려진 영혼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집나간 자녀를 둔 부모로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자녀가 돌아오는 것 외에, 그 어떤 것으로도 부모는 만족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은 바로 잃어 버려진 영혼들이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자녀가 돌아올 때 아버지가 가장 크게 기뻐합니다. 아버지가 기뻐하면 온 집안이 기뻐 집니다. 잔치가 벌어집니다. 영혼구원/영혼양육이 가장 큰 기쁜 일입니다. 그 일을 행하는 것이 가장 큰 효율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둘째, 성령의 충만을 받는 일(18)
성령은 열매와 은사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성령은 다이너마이트와 같은 능력을 발휘하시는 분이십니다. 성령은 땅끝까지 가게 하시는, 즉 인간의 한계 상황을 뛰어 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의지하는 것 만큼 효율적인 삶이 없습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는 표현은 헬라어로 ‘플레루스테’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명령형입니다. 즉, 어떤 그리스도인들이든지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수동태입니다. 이는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시는 힘으로 감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하면 됩니다. 그리고 현재형입니다. 즉, 성령의 충만은 현재, 계속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성령의 충만함을 점검해야 합니다. 매일 자동차 기름의 양을 점검하듯이, 성도는 내 안에 성령이 충만한지를 계속 점검해야 합니다.
충만하면 여유있습니다. 풍성하면 남이 나에게 어떤 어려움을 줘도 크게 상처받지 않습니다. 상처를 받는 이유는 약하기 때문입니다. 감기에 걸리는 이유는 내 몸이 약하거나, 저항력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상처는 치료해야 합니다.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제일 좋은 길은 바로 ‘충만’ 즉, 성령의 충만함입니다. 성령충만은 가장 효율적인 삶을 우리에게 제시해 줍니다.
셋째, 찬송하라 (19)
시-시편, 찬미(휨노이스)는 찬양, 즉 Hymn 을 의미합니다. 신령한 노래는 세속적인 노래가 아닌, 영적인 노래를 의미합니다. 이를 서로 화답하라고 했습니다. 즉, 날마다 찬양으로 가슴을 열라는 말입니다.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은 찬양하는 것입니다.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이고,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영적 교감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유행가는 일시적인 만족과 위로를 줍니다. 그러나 진정한 기쁨, 영원한 기쁨을 주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찬양은 가장 효율적으로 살아가는 길입니다.
넷째, 감사하라(20)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 말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보면서 매우 마음이 아팠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고린도 교회는 분쟁, 근친상간, 우상 숭배 등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교회가연약해 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런 교회를 향해서도 바울은 감사로 시작합니다. 고전 1: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 왜 이렇게 감사로 시작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것은 바울은 상황을 본 것이 아니라, 그 모든 상황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구원의 출발이 되신 하나님의 은혜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러한 바울의 은혜에 기초한 감사로 인해 고린도 교회는 많은 변화가 있었고, 고린도 후서에서 바울은 감사의 편지를 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염려한 것이 불평에 의한 염려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근심이었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내 은혜가 족하도다’ 하면서 자신의 몸 회복을 위한 기도가 세번이나 드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응답되지 않았지만, 바울은 여전히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올려 드렸습니다. 왜? 결국은 인도하실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다섯째, 피차 복종하라(21)
피차 복종한다는 것은 참된 연합, 참된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교회간에, 성도간에 하나가 될 때 가장 효율적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전도도 잘 됩니다. 부흥도 잘 될 줄 믿습니다. 왜? 이 시대는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피차 복종함으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를 경외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묵상하고, 예수님을 존경해야 합니다. 그 십자가를 묵상하면 우리가 겸손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십자가는 참된 기쁨을 부여해 줍니다.
오늘 진정으로 효율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성도가 효율적인 삶을 살아갈 때, 이 세상은 올바른 방향 뿐만 아니라, 빨리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게 됩니다.
(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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