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헌석 목사 / Joseph Hun-Suk Bae] 담임목사/Lead Pastor

by AAHC posted May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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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5년 동역지기로 함께 가고 있는 아내(정옥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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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2018년 12월 25일 성탄절 예배 후에 찍었습니다. ^ ^)


[1996.10.20 - 현재까지 사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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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주 코스타 선택 강좌 섬기는 장면)

문: 간단한 개인 신상 소개를 부탁합니다.
답변: 네.  저는 1963년 5월 4일, 어린이날 전 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어릴때 부터 늘 어린이날 선물과 생일 선물을 하나로 합해서 받아서 약간 서운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5월이 되면 봄도 되고, 마음도 기쁜 그런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목회자 가정에서 4남 2녀 중의 막내로 태어나서, 어릴 때 부터 목회에 헌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정옥주)와 두 아들(배우리, 15세 / 배  얼, 7세)이 있습니다.  어머님(최남희)은 평생 목회자의 아내로 살아 오셨습니다.  저의 선친께서는 평생 목회하시다가 8년 전에 먼저 하나님 나라로 가셨습니다. 

질문: 목회 철학을 말씀해 주신다면...
답변: 제 이름이 '헌석' 즉, 법(law)과 돌(stone)을 의미합니다.  십계명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십계명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마태복음 22장에서 더 정확하게 해석해 주셨습니다.  저는 제 인생의 좌우명을 이 말씀따라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온 힘을 다해 사랑하고, 또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이 두가지 사랑이 저의 목회 사역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2장의 하나님 사랑/이웃 사랑은 모든 성도, 모든 목회자, 모든 교회가 따라야 할 말씀이라 믿습니다.

이런 토대위에
예배에 전력하는 교회(Service to God and to Others)
훈련에 전력하는 교회(Training)
연합에 전력하는 교회(Oneness)
부흥에 전력하는 교회(Revival through Rearch&Development and Reforming)
그리고
선교에 전력하는 교회(Mission)

와 같이 5가지 영역을 중요한 목회 사역 영역으로 놓고 최선 다하고 있습니다.
위의 영어 표현 첫 글자만 모으면 STORM 이 됩니다.
2000년 연말에 하나님께서 저의 목회에 가장 초점 맞추어야 할 영역을 이 단어로 주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행하면서, 폭풍처럼 열정과 영향력으로 목회함으로 교회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감당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질문: 앤아버 소망 교회는 언제부터 섬기기 시작하셨는지요?

답변: 네 1995년 5월 첫째 주일부터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앤아버가 캠퍼스 타운이기도 해서 매년 새로 오시는 성도님들, 또 학업을 마치고 떠나가시는 성도님들 등으로 인해 오고 가시는 분들에 대한 신앙 훈련에 초점을 두다 보니, 매 년 사역이 언제나 바뻤고, 그러다 보니 앤아버의 하루, 한 주, 한 달, 한해가 너무나 빨리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

질문: 소망 교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신다면?
답변: 말씀대로, 믿음대로 살아가는 순수한 교회라고 하고 싶고, 또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14년을 소망 교회에서 목회하면서 가장 성도님들과 자연스럽게 강조 되었던 것이 "생명력있는 예배" '기도하는 교회" "지역 사회의 모든 한인 교회들, 미국 교회들, 자라나는 2세들 등과 같이 하나되는 교회" 그리고 최근 1-2년 전부터 더욱 강조하고 있는 "선교하는 교회"등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질문: 좋아하는 음식은?
답변: 뭐든지 다 좋아합니다.  먹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복이라 생각합니다. 

질문: 취미는?
답변: 여행!!!  여행은 관광에 해당하는 trip 이 있고, 순례로 표현될 수 있는 journey가 있는데, 저는 journey를 참으로 좋아합니다.  눈만 감아도, 저의 인생을 돌아보고, 미래를 상상해보는 그런 머리로만 하는 journey도 좋아할 만큼 과거 인생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있고, 미래 인생에 대한 매우 가슴 뛰는 기대감을 늘 갖고 있습니다. 

질문: 가족관계는?
답변: 사랑하는 제 아내 (정옥주)가 있습니다.  제 아내는 현재 소망 교회 여성 셀 코디장을 맡고 있습니다.  목회자 남편 뒷바라지 하랴, 가족 섬기랴, 성도님들을 사모의 입장에서 섬기랴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쁨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82세 되신 어머님을 모시고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버님은 40여년 가까이 한국에서 목회 하시다 약 8년 전에 먼저 하나님 나라로 가셨습니다.  평생 사모로서 섬기신 어머님의 기도가 목회에 큰 힘이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자녀로는 15세된 큰 아들(배 우리), 7세된 둘째 아들(배 얼)이 있습니다.
둘의 나이차이가 8살 나기에 형이 동생을 거의 키우는(?) 그런 모습입니다.
서로 싸우지 않고, 돌봐주고, 의지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평생 그렇게 의좋게 지내는 진정한 사랑 공동체의 가족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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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배헌석 목사의 목회 현장에서 적용하는 구체적인 목회 방침 내용입니다)

목회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해야 할 목회 방침 사안들 – 배헌석 목사

* 아래의 내용은 목회의 가장 기본적인 영역 즉 예배, 말씀, 기도, 교육, 교제(공동체), 구제, 전도 및 선교 등의 기본적인 영역은 당연히 최선으로 행하고, 이러한 영역들을 섬김에 있어서, 즉 구체적인 사역을 행할 시 애매하거나 혼돈이 되는 영역들에 대해서 바르게 목회적 사례 적용하는 차원임을 먼저 밝혀 둔다.
* 아래의 내용들은 목회자로서 말씀 앞에서 목회적 양심을 갖고 정립한 것이므로, 목회 현장에 온전히 실천하기로 한다. 
* 내용들에 대한 변경은 오로지 말씀 앞에서 점검되는 영역들에 한해서 변경하도록 한다.  표현, 문구 등의 변경에 대해서는 내용의 본질적인 부분이 바뀌지 않는 한, 더 이해하기 쉽고, 더 수려한 표현으로 바꾸는 것은 늘 행하도록 한다.
* 아래에 적은 내용 위에 더 많은 내용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그러한 부분들은 계속 말씀과 기도로 인도함 받는 가운데 첨가하기로 한다. 

• 성경 66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나를 변화시킨다.  말씀을 힘을 다해 연구하고, 묵상하고, 순종하고, 전파하는 것과 같이 전체적으로 균형을 갖는 것이 올바른 말씀생활이다(딤후 3:16).

• 타락하기 전 신앙인의 출발은 창조, 하나님과의 관계 등이었다.  범죄함으로 이와 같은 창조와 관계는 다 끊어지게 되었다.  타락 후 신앙인의 출발은 죄인 됨을 인정,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과정을 가져야 한다.  죄인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 받았으므로 이 은혜를 깨달았을 때 감사, 겸손, 소망, 믿음, 사랑, 헌신이라는 자세가 성도로서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다.  그리고 성령으로 인도함 받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랄 수 있고, 교회적 공동체를 통해서 성장 및 함께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한다. 

• 성경을 언제나 자세하게 보고, 구속사적 관점 및 삼위일체 하나님의 관점, 창조-타락-구속-재창조의 전체적인 관점에서 성경을 보되,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본문의 관점에서 보고, 말씀이 가르치는 바를 깨닫고, 전파하도록 한다.  사람의 생각을 앞세워 말씀을 ‘부분적으로’ 보고, 말씀을 인간의 생각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 교회는 언제나 늘 깨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조금이라도 벗어난 것이 우리의 삶에 나타나지 않을지 늘 깨어서 바르게 살펴 보아야 한다.  많은 이단들 가운데 처음에는 교회에서 발생하다가 조금씩 성경에서 벗어나다가, 결국에는 이단으로 빠져 버리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 말씀은 진리를 선포할 뿐만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열매를 맺는 성육신화된 말씀생활을 목표로 해야 한다.

• 예수를 구세주로 고백하고 영접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로 된 것임을 알아야 하며, 성령으로 인도함 받고, 구원 받은 이후 계속 성령으로 충만하게 인도함 받는 삶 또한 기도하고 목표로 삼음으로 균형 잡힌 삶을 살아야 한다. 

• 모든 성령의 은사 사역과 관련된 삶은 기록된 성경으로 늘 점검해 보고, 지도되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인간의 감정주의, 인간의 체험주의, 샤마니즘 등으로 빠지게 될 염려가 있으므로, 늘 주의하되, 바른 토대 위에서 사용하도록 한다.

• 성령의 은사들의 활용은 언제나 성령의 열매가 함께 임하게 되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늘 점검 되어야 하고, 개인을 높이거나, 사람이 영광 받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서만 사용되도록 하여야 한다.

• 귀신의 존재, 귀신 들림 등과 같은 영적 갈등의 상황이 있을 수 있으나, ‘삶의 모든 영역’을 귀신과의 연결로 보는 것은 하나님의 일반 창조 영역을 지나치게 영적으로 보는 경향이므로 삼가 해야 한다. 또한 귀신을 쫓아 내는 것이 목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인으로 모시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 초대 교회 당시 성경을 기록하고 교회를 세운 사도들의 공적 직분이 오늘날에도 있다는 모든 주장에 대해서는 반대해야 한다.  그러나 사도들이 ‘보냄을 받은 자’라는 의미에서 교회에서 파송하여 선교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교회를 세우는 ‘사도적’ 사역에 대해서는 오늘날에도 사모하며, 최선을 다해야 한다.

• 성도마다 여러 가지 신앙의 배경을 갖고 있고, 개인마다 다른 신앙의 내용을 가질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교단의 신학을 가장 기초로 하고, 용어 또한 교단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토대로 교육하므로 성도들로 하여금 혼돈이 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한다.

• 교단이나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이단으로 규정한 모임은 철저하게 참석하지 않도록 한다(이단의 예: 통일교,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크리스챤 사이언스, 구원파, 신천지 등-이러한 이단 현황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계속 공지하게 될 것임).

•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받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노력과 의지를 구원사역에 강조하는 것은 조심하여야 한다(엡 2:8-9).

• 성령의 내적 사역과 외적 사역의 균형을 갖지 않고, 지나치게 성령의 은사를 강조하는 경우는 조심해야 한다.  은사를 사모해야 하지만, 은사를 강요하거나, 은사를 구원의 필수 조건으로 강요하는 경우는 잘못된 단체의 주장임을 알아야 한다(고전 12-14장).

• 환상, 예언, 방언, 축사, 병고침 등의 은사 혹은 영적 체험이 오늘날에도 가능하다고 본다.  그러나 이러한 은사 혹은 영적 체험이 성령의 열매와 함께 강조되는 성숙의 모습을 갖지 않고, 은사만을 강조하고, 체험과 경험을 강조하는 은사주의로 나아가는 경우는 조심하여야 한다.

o 성경적인 예언의 은사(이미 주어진 말씀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은사)를 인정하나, 이 예언의 은사를 교회의 적법한 절차를 통해서 사용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함부로 표현하거나 사용하는 경우는 조심하여야 한다(고전 14:4, 12, 19, 20).

o 방언의 은사는 오늘날에도 가능하나 교회의 덕을 세우는 범위 내에서 사용되어야 한다.  공적 자리에서 방언으로 기도를 인도하거나, 개인 방언의 소리가 너무 커서 다른 사람의 기도에 방해 되지 않도록 한다.

o 환상, 예언, 방언, 축사, 병고침, 기적, 치아 색깔의 변화 등과 같은 영적 현상 자체가 신앙 생활의 핵심이나 본질이 아니고, 그러한 현상을 행하는 자와 영적 성숙도가 직접 비례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영적 생활의 본질(예배, 섬김, 전도 및 선교) 및 내적 열매(성령의 열매)이다.  이러한 신앙의 본질적 요소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열매로 나타나는 삶을 강조하도록 해야 한다(갈 5:22-24).  그리고 이러한 성령의 내적 열매의 토대 위에서 성령의 은사가 성도의 삶에서 최대한 사용되도록 성령의 은사 사역을 제약하지 않고, 기대하며, 기도하며, 순종한다.

o 죽은 영들과의 대화 등의 모습은 철저하게 비성경적임을 알아야 한다(레 20:27).  이는 소그룹 모임이나 교회 전체 모임을 통해서도 나눔 혹은 간증과 관련해서 잘 못되게 나눠지지 않고, 바르고 온전하게 나눠 지도록 지도한다.

• 다수가 모인 자리에서 개인 기도를 행할 시 지나친 고음의 소리로 기도 하지 않도록 함으로 교회 공동체를 함께 세워 간다.

• 기적 등은 하나님께서 오늘날에도 일으킬 수 있으시다.  그러나 가장 큰 기적은 죄인이 구원받은 것이고, 이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구원을 이룩하신 것보다 더 강조되는 기적에 대한 열망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기적의 존재를 믿되, 기적만을 바라는 기적 열광주의는 버려야 한다. 

• 참된 간증은 구원에 대한 간증이지, 성공이나, 개인의 세상적 복과 관련된 간증은 분별하고, 지도함으로 올바른 간증을 나누도록 한다.  개인적 체험 혹은 환상의 경험 등을 절제없이, 교회의 검증없이 함부로 나누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개인 간증을 공적인 자리에서 나눌 시, 교회의 공적 기관에서의 검토와 교육을 통해서 나누도록 한다. 

• 이미 주어진 성경과 동일한 권위를 갖게 된다고 여겨지는 직통계시란 성경이 완성된 이후 없다(계 22:18).  하나님께서 생각, 여건, 사람 등을 통하여 뜻을 전달해 주실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다 담아 놓으신 것으로 믿는다.  그러므로 성경을 더 연구하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고, 순종하도록 한다.  생각, 여건, 사람들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성경의 원리와 일치되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

• 무천년설을 기본적으로 지지한다.  그러나 전천년설의 전도에 대한 열정 및 헌신의 관점 또한 간과하지 말아야 하며, 천국의 미래성 뿐만 아니라, 현재성도 강조하는 무천년설의 입장 또한 성도의 삶에 잘 적용되어야 하므로,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관점으로 적용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과도한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성경을 극단적 문자적으로 보는)은 반대한다.

• 선교의 진정한 목적은 모든 영혼, 모든 민족을 주께로 돌아오도록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유대인들만을 우선적으로 선교해야 한다거나, 유대인들이 아닌 민족들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모든 민족(유대인 포함)을 선교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된 이후 주님이 재림하시며(마 24:14), 유대인들까지 복음을 받고, 구원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고(롬 11:26) 온 힘을 다해 모든 민족(유대인, 이방인 차별 없이)에게 복음을 증거해야 한다.

• 주일 성수, 봉사, 헌금 등은 성도로서 행해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자세이다.  성령의 은사 사용은 교회의 덕을 세우고,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바르게 건설되도록 행하는 것이 가장 바른 은사 사용의 자세임을 알아야 한다. 

• 개인이 임으로 성경 공부 주제를 정하거나, 특별한 외부 강사를 통하여 집회를 갖는 경우는 교회에 알리고, 교회의 지도를 받고, 교회의 질서와 덕을 세우는 차원에서 행하도록 해야 한다(엡 4:16).

• 성도로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바르게 선포하는 차원에서 주일 성수를 온전히 지키도록 한다.  등록교인으로서 교회 공예배 출석 및 정기 공식 집회 등에 최선을 다해서 참가하도록 한다(히 10:24-25)

• 교회의 모든 직분 및 직분과 관련된 호칭은 섬김을 위한 표식이지, 자신을 과시하거나, 다스리는 권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공식 모임, 회의 석상 등의 경우에 이러한 직분과 관련된 호칭을 사용하며, 임기가 끝났을 때는 직분과 관련되는 호칭이 계속 사용되지 않도록 한다.  가장 귀한 호칭은 ‘성도’ ‘형제’ ‘자매’임을 기억하고, 이러한 호칭이 그 의미대로 불려 지고, 사용될 수 있도록 더욱 거룩한 교회를 세우기를 힘쓰도록 한다.

• 참된 성령의 사역은 교회로 하여금 ‘하나되게 하는 사역’임을 기억하고, 늘 분리의 영이 혼돈을 초래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엡 4:4).

• 한 교회 안에서의 하나됨 뿐만 아니라, 지역교회(local church)간의 연합 또한 중요하며, 하나님께서 이끄시고, 역사하시는 모든 신앙 공동체와 말씀의 토대위에서의 연합에 힘을 씀으로 만물 안에서 충만해야 하는 교회의 사명을 다하고(엡 1:22-23),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는 사명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 교회는 언약 공동체임을 기억해야 한다.  언약을 성실히 이행하시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반드시 지켜 주시고, 인도하실 것이며, 또한 성도는 교회를 향하여 언약 공동체를 향한 지체의식을 갖고, 교회를 섬기며, 교회를 지켜야 한다.  성도간의 관계 또한 언약 공동체의 백성임을 기억하고, 엄중히 지키도록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함부로 개교회를 옮기거나, 자신의 관점에서만 교회를 보고 평가하여 교회의 교적(membership)을 함부로 옮기지 않도록 한다.

• 교회는 항상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여, 구원과 은혜의 본질이 변질되지 않으면서도, 다양하게, 현 상황을 넘어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할 뿐만 아니라, 늘 열려있고, 순종하고, 헌신하는 자세를 갖는다.

 

 

(앤아버 소망교회 / www.aahope.net / 배헌석 목사 / pastorba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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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큰 아들 - 배우리, 둘째 아들 - 배 얼.  둘의 나이차이가 8살...) (지금은 일반인 & 고등학생으로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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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 결혼식.  2019년 6월 1일.  이제 한 가족이 늘었습니다.  며느리-신예은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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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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