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나의 조국을 생각하면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믿는 자라 불리는 사람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어찌합니까?
가슴이 찢어집니다.
울부짖는 백성의 소리를 들으실 하나님이심을 알지못함입니까?
어찌 백성을 압제하고, 가난한 자를 짓누르며, 공의를 외치는 자를 묻어버립니까?
가슴을 찢으며 회개하고 나아오길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어찌합니까?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한때는 하나님의 이름을 앞세우고 악을 자행하는 이에 대한 미움과 분노로 내 영이 상하기도 했으나
이제는 그 자가 어찌 감당할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러한 때에 어찌 기도해야 하는지
어떠한 마음을 품어야하는지
비판이 아닌 성령님이 주시는 바른 생각을 품고 기도할 수 있도록
그 길을 제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직 여호와만을 두려워하는 하나님의 목자로 양들을 끌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결국 하나님이 승리하실 것은 믿기에 내 영이 요동치진 않으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하지 못하는 죄를 짓지 않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모든 성도가 이러한 시대에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바르게 가지고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사랑과 긍휼함으로, 또한 공의로, 주의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