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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성장할 수 있을까? (출 23:20-33)

생명이 있다면 반드시 성장해야 한다.  생명이 있기에, 살아있기에 성장할 수 있다.  육신의 성장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필요하므로, 어느 정도 한계가 있지만, 영성의 성장은 이 세상 사는 동안에 나이에 관계없이 계속 성장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도의 영적 성장은 계속 되어야 한다.  계속 될 수 있다.  애굽의 생활을 넘어서 광야의 생활, 그리고 광야의 생활을 넘어서 가나안의 생활이 있듯이, 성도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
까지 자라는 것이 목표이다.  누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이미 다 자란 자가 있겠는가?  아무도 없다.  그 말은 성장을 그만해도 되는 크리스챤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누구나, 오늘, 이 순간에도 자라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그리고 자랄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어떻게 성장하는가?  물론 영적 성장을 말한다.

첫째, 청종해야 한다(Pay attention, listen to).  이 세상은 광야이다.  광야는 히브리어로 ‘말하다’이다.  즉, 광야에서만이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세상에서 내가 아는 길이 보이는 사람은 결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는다.  그 음성을 들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세상이 광야라고 생각하는 사람, 그래서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길을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인다.  길을 한번 잘못 들어서게 되면 간 만큼 시간이 돌아오는데 더 소요된다.  잘 들어서, 애당초 바른 길을 걸어가는 자가 빨리 간다.  빨리 성장한다.

둘째, 훼파해야 한다(demolish).  우상은 걸림돌이다.  성장을 저해하고, 영양분을 다 빨아 먹는다.  그러므로 모든 우상은 깨 부셔야 한다.  패스트 푸드가 성장에 저해 요인이 되듯이, 올바르지 않는 삶의 사상, 우상주의는 인간의 참된 성장을 왜곡시킨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모든 영역을 철저학게 훼파해야 한다.

셋째, 여호와만 섬겨야 한다(worship the Lord).  이사야는 사명에 헌신하기 전에 먼저 제단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자신의 가장 연약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그러나 그 연약한 상황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만나는 가장 중요한 시점임을 기억하라. 

만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날 지도자의 문제는 힘이 없는 것이 아니라, 힘이 너무 많다는데 있다.  힘이 많은 지도자는 바로 독재자가 된다.  그러나 그 순간 지도력은 부패한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육체적 힘이 많을 때 그 힘으로 아들 이스마엘을 낳았다.  그 결과 인류의 비극은 시작되었다.  하나님 앞에서 내 힘을 내려 놓는 것.  이것이 바로 예배의 출발이다.  끊임없이 하나님만을 갈망할 때, 참 예배자가 되고, 참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그런 자가 성장하는 자이다.  갈망자만이 하나님앞에 나아올 수 있었고, 그 예배자의 자세를 통해서 교회와 성도는 바른 성장을 하였다.

성장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교회는 외적 숫자에 관계 없이 내적 성장을 반드시 이룩해야 한다. 

 

(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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