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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학 선교잠재력 주목해야”
파우아 2011 선교대회 사랑의교회서 국내 첫 개최

“전문인선교 중요한 기지…적극적 관심·지원 필요”

"십일조를 드리는 마음으로 전 세계 기독교대학으로 오세요.”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기독교대학을 소개하고, 함께 사역할 전문인선교사를 초청하는 ‘파우아(PAUA:범아시아·아프리카대학협의회) 2011’ 선교대회가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열렸다.

파우아는 캄보디아 국립기술대학교(총장:김성철), 라이프대학(총장:구견회), 몽골 국제대학교(총장:권오문), 후레정보통신대학교(총장:김영권), 울란바토르대학교(총장:최기호), 인도네시아 기독종합대학교(이사장:함춘환), 우간다 쿠미대학교(부총장:추수진), C국 Y대학교(총장:제임스김) 등 한국인들에 의해 선교 목적으로 세워진 8개 기독교대학의 협의체로, 한국에서 선교대회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선교대회에서 각 대학들은 전체집회와 분과별 세션을 통해 각 대학의 설립정신과 현황, 사역 등을 소개하고, 대학 사역과 선교 사역을 함께 할 전문인선교사 지원을 요청했다. 지원 인력은 전공분야별 교수 인력, 영어 및 한국어 교원, 행정 인력, 대학 부설 유치원초중고 교사, IT분야 전문가, 단기 활동가 등으로 다양했으며, 각 대학들은 별도 부스를 마련해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몽골 국제대학교 김은영 교학처장은 “영어 수업이 가능하고 장기적으로 사역할 수 있는 석사 학위 이상의 교수요원과 운영자금, 컴퓨터 지원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한국교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기독교대학의 필요성과 전문인선교사의 소명을 일깨우는 주제강연도 눈길을 끌었다. 총신대 박용규 교수는 “기독교학교가 없었다면 한국선교의 기적은 불가능했고, 기독교학교에서 배출된 이들이 교계는 물론 한국 사회, 정치, 경제, 교육, 문화를 일끌어왔다”며 세계 선교 현장에서의 기독교대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선교대회에서는 또 교회와 선교대학, 선교대학과 선교대학, 국내대학과 선교대학, 각 단체와 선교대학 간 연합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대학분과, 선교자원개발분과, 교회분과, 학술분과, 비즈니스분과, 사회개발분과로 나눠 발제와 토론 등을 통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파우아 강성택 사무총장은 이번 선교대회에 대해 “그동안 힘든 환경 속에서 대학을 설립해 운영하며 눈물로 기도하던 교육선교사들이 그동안 국내에서 귀하게 협력하던 여러 기독단체와 기관, 교회 동역자들과 만나 현지의 소식을 전하며 연합을 이루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우리가 가진 지식의 십일조를 드리는 마음으로 짧은 시간이라도 해외 기독대학에서 봉사한다면, 우리를 통한 하나님나라 사역의 열매는 배가 될 것”이라며 선교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선교대회에는 연인원 6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800여 명이 해외 대학선교를 위해 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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