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 햇님의 자극되는 마지막 말로 인해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ㅋㅋㅋ
여기 한국에서는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생웬라이 한국 왔나?ㅋㅋㅋ 제롬은 연락두절이고...)
앤아버는 어떤가요?? 물론 최측근 지인을 통해 그쪽 소식 조금씩 듣고 있긴 하지만 ㅋㅋㅋㅋ
몽골 선교팀인 제이와이햇님, 브라더썬, 디디, 저 이렇게 네사람은 매주 화요일마다 몽골 선교 모임에 참석하며 미시간 앤아버의 강인함을 마음껏 뽐내고 있습니다. 어딜가나 포스 최고인 앤아버 사람들 ㅎㅎ 특히 제이와이햇님은 역시나 인기 폭발 ㅋㅋㅋ 썬뽀형은... 뭐... 괜히 한국에서만 바쁜척하고 다니고..-_-
이제 다다음주면 출발하는데 참 준비도 부족한거 같고 기도도 부족한것 같고 여러가지 부족한거 같다는게 저희 몽골 선교팀의 공통적인 고민입니다.
한국에 오니깐 참 영적으로 나태해지고 늘어지는 경향이 있네요... 주영 햇님 말씀처럼... 기도해주세요.
앤아버서 저희를 위해 너무 열심히 기도하고 계심에 나태해진 저희는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갖고 있습니다.
저번주 토요일에는 전반기팀이 벌써 출발했습니다. 이번에는 500-600명 정도의 학생들이 새로 들어왔다고 하네요.. 모두 초긴장상태입니다. 그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사역을 잘 감당하실수 있도록.
저번에 보내드린 디디의 몽골 선교 현황 보고 비디오는 잘 보셨죠?
컴퓨터로 다운 받기 원하시는 분은 몽키에게 연락하시면 됩니다. 지겨운 얼굴이지만 보시면서 계속 기도해 주세요~!
그럼 또 뵈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