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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배 목사님과 소망의 모든 동역자님들께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님으로 부터 여러분 모두에게 은혜와 평강이 넘치길 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눈물의 기도를 통해  보내주신 선교 헌금 (  600 - 10 = 590 불 )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의 사랑이 없으면 저희 두 노병은 이곳에서 아무 것도 할수 없는 존재 입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우리 모두를 포도나무의 가지들로 묶어 주시어 하늘 나라 확장을 이곳 검은대륙에 확장 시킬수 있는 도구로 사용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용이가  방학을 맞이해 이렇게 우간다로 돌아와 여러분들의 안부를 한 보따리 갖고 돌아 왔어요.  모두를 만난것 처럼 기쁘고 감사했지요. 성령님의 인도 하심에 소망교회 에서 믿음도 아름답게 자라고 아주 건강한 청년으로 변하여 돌아 온것을 볼때 어찌나 감사했던지요.  교회기 이모 저모로 많이 부흥 했다는 소식에 더욱 감사하구요.
 
벌써 한해의 1/2  이  소리 없이 다름질 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6월은 더욱 빠르게  시간들이 달려가고 있는듯 합니다.  2주간은 우리 MEN  공동체 에서 해 마다 주위 나라들을 탐방 하는데 올해엔 케냐의 몸바사를 다녀 왔습니다..  그곳에서 모처럼 인도양에서의 수영을 할수 가 있었답니다..  인도양 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일수가 있었지요.  그곳에서 conference를 하는 덕분에 아주 어주 오랫만에   모두들 싱싱한 횟감을 먹을수 있어  행복해 했답니다.. 우간다는 바다가 없기에 그런 것을 맛볼 기회가  전혀 없으니 모두들 몇일 굶은 사람들 처럼 서로를 생각 할 시간도 없이 삽시간에 그 횟감을 해 치운 다음에 서로가 놀라면서  먹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라고 서로를 보면서 한참 민망스럽게 웃었답니다..
 
우리가 영적으로도 이렇게 배고픔을 느낄수만 있다면 큰 축복이 될것 이라고 혼자 생각해 보았지요.   다른 팀들은 모두를 우간다로 돌아 왔지만 성령님의 인도 하심에 저희 두 부부는 사역을 더할수가 있었답니다.   
조으신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에게  하늘 나라 확장에 가장 이받이 할수 있는 가정 사역의 도구로 사용 하시어 어디를 가던지 필요한  도구가 되었음에 감사를 드렸지요.  가정 ..  결혼 ,  부부...사랑. Sex    등등을 말씀을 통해 필요한것을 잘 정돈해서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갖었지요. 그런데 이 분야는 누구나 할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특수 사역인것 같습니다.  특히 가장 옳게 성경적으로 알아야만 행복한 부부, 와 가정을 이끌어 갈수가 있는데 호세아서에서 말씀 하셨듯이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한탄 하신 말씀을 알기에 성경에서의 결혼관, 가정관, 부부의 관계를 알려 주었더니 많은 목사님들이 도전을 받았습니다.. 여짓껏 그런 말씀을 찾아 보질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 아프리카는  어린 아이들이 성의 지식이 없어 코카 콜라 한병이나 옷 한벌 준다 해도 무지한 불쌍한 어린 소녀들이 딸아 간답니다.. 결국 미혼모가 많이 생기는가 하면 AIDS로 인해 얼마나 많은 생명들을 잃고 있는지  가슴이 아프답니다.    가정 사역을 옳게 전한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을 많이 구할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목사님 한 45 명이 뫃인곳에서도 이  가정 사역에 관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 많은 목사님들이 도전을 받아 8월에 다시 와 서 큰 세미나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경비가 워낙 많이 들어 성령님께서 강권하지 않으시면 쉽게 갈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전해 주었답니다..
몸바사에서 지난주 14일에 어느 교회에 가서도 말씀을 전했는데 bishop 부부가 blessing 되었다고   기뻐하는 것을 볼때 이곳 까지 보내 주신 하나님을 높이 찬양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자매가  아무도 모르게 손에 무엇인가를 전해주었어요. 훅시 은혜를 많이 받아 ? Love offering 인가? 하고  생각 했어요. .. 그것이 편지이었었데 그 내용이 얼마나 우리를 놀라게 했는지 모든 분 들께  꼭 알려드리고 싶었지요.
 
간단히 추린다면 한 목사의 아내 였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이 자기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떠나 간 후 교회에 다른 목사가 자기를 괴롭혔답니다.. 또 다른 목사들도 ... 아무리 거절을 해도 할수 없는 일이랍니다.. 자기도 외롭기도 하고....결국 임신을 했지만 자기 자식이 아니라고 부인을 하면서 그 목사는 찬양대 의 한 자매를 또 괴롭힌답니다.. 자기는 아이들이 3명인데 지금 배속에 있는 아기가 걱정이랍니다...   사정이 이러니 좀 도와 달라는 것이지요.  어디를 가다 도와 달라는 사람들 뿐이라 마음이 아프답니다.  ( 이교회도 우리를 위해 love offering을 하더니 아무 말도 없었어요..  그것이라도 받았으면 이런 자매들을 도아 줄수 있을텐데 .)
 
가만히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런 목사들이 이들 뿐이겠습니까..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더러운 음란 영에 노예가 되어 젊은 여성도들을 괴롭힘으로  교회를 망치며 가정을 망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요. 또 마귀는 젊은 여 성도들을 노예로 삼아 목회자들을 타락하는 도구로 삼는 이때 인것을 믿음으로 깨달아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룩함과 의롬의 삶을 하지 않으면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삼킬자를 찾는 마귀의 밥이 될수가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우리 자신을  늘 보호하면서 경계 해야만 할것 같습니다,  믿음의 가정에선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며 서로를  사랑으로 존경함으로 피차 높여 줌으로 다른 악한곳으로 빠지지 않게 서로를 잘 지켜야만 도둑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다음  주엔  르완다에  가서 여러 교회에선 연합 세미나를 할 예정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기 땜에 이번엔 혼자 가려고 합니다.  차로 12시간 걸리는데 비행기론 1시간입다..   
 
기도제목
르완다는 94년 동족 살생 사건으로 아직도 서로가 용서를 못해  화해가 안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역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용서와 사랑을 찾을수 있도록  그리하여 서로가 회복되어 사랑으로 하나님을 섬기며이웃을 섬길수 있도록.
 우리 부부가 이곳에서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기도 많이 부탁 드립니다.
 
검은대륙 우간다에서
 
고 병덕, 김군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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