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y Ahn posted Jul 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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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없이 저희 남편은 잘 지내는지, 앤아버의 다른 가족들은 어떤지 궁금해지는 오늘입니다.
몇 분 아시는대로, 저는 한국에 있는 내내 잘 못지냈고 ^^ 이제 조만간 돌아갑니다.
앤아버로 돌아가는게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

지난주말에 시댁을 가는 길이었는데, 분당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가던 중에 창 밖을 보니 문득...
배 내밀고 팔자 걸음으로 여전히 노래 부르며 유유히 걸어가고 있는 낯익은 모습을 발견!!
누구였을까요? ^-^
창문을 열고 소리치려 했지만, 버스가 신호도 안걸리고 지나갔고
감기로 헐크같은 제 목소리에 버스안 사람들이 기겁을 할 것 같아 꾹 참았더랬습니다. ㅋ
앤아버 가족을 한국에서 것도 그렇게 우연히 만나니 정말 반갑더군요!
그 낯익은 모습의 인물이 저에게 분당에 가면 어디어디에 풍천장어가 있는데 정말 맛있다며 꼭 가야한다 그래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먼길 걸어 갔더랬습니다. 흠~ 다음에 만나면 혼내주려고요 ㅋ

저도 남편없이 너무나 잘 못 지냈고 ㅠ 남편도 제가 없는 동안 치과진료를 받았는데
식사를 제대로 못해 죽을 못 끓여준 것도 너무 미안하고,
그저 빨리 앤아버로 돌아가고 싶을 따름입니다. 다음주에 날아갈꺼에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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