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을 알라! (벧후 1:1-11)
1.
베드로는 열정과 헌신이 높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감정적이고, 의지가 약한 사람이기도 했다. 그런 베드로가 짧은 서신을 쓰면서 가장 하고 싶은 말이 어떤 것이었을까? 그것은 ‘하나님만을 의지’하라는 것이다. 이 세상의 그 누구도, 그 어떤 상황도 믿을 것이 되지 못한다. 왜? 모두가 죄인이고, 모두가 죄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한시적이고, 한계있는 사람, 상황이기 때문이다. 소위,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2.
결국 하나님 외에는 길이 없다. 그래서 베드로는 이렇게 간곡하게 외친다.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2)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3)
이것을 베드로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라 표현했다(4). 하나님의 성품은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우애, 사랑이라 했다.
2008년 일년 동안 ‘하나님을 알아감(왕이신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거의 일년 내내 하나님의 성품에 관해서만 주일 설교를 하였다. 매 주일 마다 하나님을 알아갈 때 그 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고, 하나님을 묵상하고, 하나님만 자꾸 생각하니, 그 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전달됨을 깨닫게 되었다.
3.
오늘 하루라는 시간이 주어졌다. 무엇을 보고, 무슨 말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 것인가? 내 맘대로 살아가면 좋을 것 같지만, 실은 그 속에 영적인 능력은 없다. 죄인이기 때문에. 눈을 들어 산을 보듯이, 우리에게 진정한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 능력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근묵자흑, 근주자적! 검은 것과 가까이 하면 어두운 사람이 되고, 붉은 것과 가까이 하면 붉은 사람이 된다. 죄와 가까이 하면, 죄로 가득한 사람이 되고, 하나님과 가까이 하면, 영의 사람이 된다!
2009-3-1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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