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장미는…
독일 시인 릴케가 말했습니다.
“한 송이 장미는 천의 장미다.
그리고 그 이상이다...”
어느 화장실 변기 위에 흠집 난
노란 모과 하나가 놓여 있었습니다.
모과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모과야, 너도 과일인데…
그래도 그렇지, 여긴 화장실인데… 괜찮니?”
모과는 향긋한 미소로 말했습니다.
“좋은 데 있는 게 좋은 게 아니고요,
꼭 필요한 데 있는 게 좋은 거예요.”
그 사람에게 꼭 필요했던 장미 한 송이는
천 송이, 아니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진 가수는
‘한 사람을 위한 콘서트’를 열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진 목회자는
‘한 사람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며 목회’할 수 있습니다.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twitter:@hunsukbae / www.aahope.net / hunsukbae.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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