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장미는...

by AAHC posted Feb 17,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한 송이 장미는…

독일 시인 릴케가 말했습니다. 
“한 송이 장미는 천의 장미다.
그리고 그 이상이다...”

어느 화장실 변기 위에 흠집 난
노란 모과 하나가 놓여 있었습니다.
모과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모과야, 너도 과일인데…
그래도 그렇지, 여긴 화장실인데… 괜찮니?”

모과는 향긋한 미소로 말했습니다.
“좋은 데 있는 게 좋은 게 아니고요,
꼭 필요한 데 있는 게 좋은 거예요.”

그 사람에게 꼭 필요했던 장미 한 송이는
천 송이, 아니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진 가수는
‘한 사람을 위한 콘서트’를 열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진 목회자는
‘한 사람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며 목회’할 수 있습니다.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twitter:@hunsukbae / www.aahope.net / hunsukbae.blogspot.com)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