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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으로 따질 수 없는 셀 사역


우리 교회 홈페이지에 ‘한 영혼’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올리시는 성도님이 계십니다.  그렇게 이름을 올리신 성도님께서는 나름대로 그 이름을 지은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저는 그 ‘한 영혼’이라는 이름을 보면서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마 6:26; 마  16:26)라는 성경 구절이 떠 올랐습니다.   

바닷가에서 사는 어느 노인은 매일 아침마다 해변을 간다고 합니다. 그는 밀물에 떠 밀려와서, 썰물 때 미처 바다로 다시 가지 못해서 해변가에서 말라 가는 불가사리를 한 마리 한 마리 다시 바다로 던져 주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불가사리에게는 이렇게 행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 텐데요…”  그러자 그 노인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여보게, 그래도 불가사리 한 마리, 한 마리에게는 그의 전 생애가 달린 중요한 일이라네.”

불가사리 한 마리에게는 이 노인의 손길이 평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일이듯이, 셀 사역은 한 영혼, 한 영혼에게는 그의 영원한 삶이 달려 있는 문제입니다.  양 100마리 중, 잃어 버린 한 마리와 나머지 아흔 아홉 마리의 값어치를 산술적으로 비교한다면 이는 이미 ‘한 영혼’의 소중함을 모르는 모습입니다.  ‘한 영혼’의 값은 결코 계산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치루어주신 하나님의 값이기 때문입니다.


(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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