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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서의 호칭에 관하여
교회 안에서의 호칭에 관하여
앤아버 소망 교회는 개혁주의 전통을 따르는 교회입니다. 교회는 고인 물이 되어서 안되고, 언제나 자신을 말씀으로 돌아보고, 말씀대로 살고 있는가를 항상 점검하는 개혁적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교회가 썩지 않습니다. 교회가 옹달샘 역할을 하지 못하면 세상은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교회는 세상 단체와 다릅니다. 모든 직분이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섬기는 직분’입니다. 그렇다고 권위가 없는 그런 연약하고 나약한 섬김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직분에 의해서 리더쉽을 발휘하는 권위주의를 표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섬기는 리더쉽’(Servant-Leadership)의 자세를 갖습니다.
진정한 섬김의 리더쉽이 될 수 있도록 ‘호칭’부분에서도 개혁적 자세를 갖기를 원합니다. 카운슬이 구성된 이후 장로직, 집사직이 신설되었습니다. 올바른 호칭의 문화를 만들어 갈 때 소망 교회는 계속 개혁적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토대위에서 카운슬에서는 다음과 같은 호칭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만들었습니다. 잘 숙지하시고, 잘 노력하면서 지켜 주셔서(처음에는 어색하지만, 계속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 짐), 진정한 개혁 교회를 만들어 나갑시다.
• 문화적인 여건으로 인해 완벽한 성경적 호칭을 개발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서로 기본적으로 인정한다.
• 그러나 최선을 다해서 함께 정하고, 함께 적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성도’ ‘형제, 자매’라는 언약 공동체의 귀한 호칭은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 사용한다
• 직분자의 효율적인 사역을 위해서 직분자는 직분호칭과 함께 ‘성도’ ‘형제, 자매’라는 호칭 또한 공유해서 사용하도록 권한다 (3년 임기 이후를 고려하기도 해야 함)
• 성도 간에 각자의 문화에 따라 어색하더라도 공유 호칭 “성도” “형제, 자매”등을 사용하기로 노력하며, “____씨”등과 같은 일반 용어는 오해의 여지가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한다.
문화는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화석화된 교회의 모습이 있다면 늘 깨어 기도하면서 하나님 나라 건설을 교회 문화 안에서부터 바르게 세워 나갑시다. 교회는 늘 개혁되어야 합니다! (Ecclesia Semper Reformanda!)
(배헌석 목사 /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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