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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기는 너무 어렵다


마사이 족을 향하여 한 선교사님께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들은 보통 여러 명의 부인을 둔 부족들입니다.  부인이 15명있는 추장에게 예수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은 이 추장이 변화될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생활을 제대로 할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이 추장은 16살된 처녀를 16번째 부인으로 얻었습니다.  이에 선교사님은 실망을 하여서 그렇게 하면 되겠냐고 하자, 그 추장은 매우 심각하게 고민한 뒤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당신 가지라고…”. 


이 짧은 우습지만, 웃지 못할 이 얘기는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져 줍니까?  참다운 변화, 진정한 변화는 결코 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다는 것은 옛 사람이 죽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는 진정한 변화에 관한 것입니다.  인생의 방향성이 바뀔 뿐만 아니라, 그 바뀐 방향성 가운데서 날마다 더 큰 성숙에로의 변화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했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며, 그 뜻대로 살아가는 거룩한 산제사의 삶’을 살아갈 것을 신앙생활의 가장 기본이라 했습니다.  신앙생활의 증표는 ‘내가 자라고 있고, 변화되고 있는 삶’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변화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한 선교사님께서는 고백하시기를 사람은 결코 변화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어 갈 수록 더 나쁘게 변화되는 존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삶을 볼 때 이 선교사님의 표현이 훨씬 더 맞다고 인정하게 됩니다.  결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의 삶을 볼 때는 그렇게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변화되기를 포기해야 하겠습니까?  인류의 역사를 B.C. 와 A.D.로 바꾸신 분이 그리스도이신데, 그 분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변화되기를 포기해야 할까요?  쉬운 일은 아니지만, 포기해서도 안될 일이고,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믿고, ‘날마다 삶속에서’ 믿을 때만이 이 변화는 가능합니다.

교회 공동체는 이 변화를 목표로 해야 합니다.  크리스챤들이 변화되는 삶, 그 자체가 바로 전도입니다.  능력입니다.  이 변화는 말로 하지 않아도 삶의 열매로 다 드러납니다.  이 변화를 위해서 우리 소망 교회는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  바로 셀 사역입니다. 

이제 남성도, 여성도로 따로 같은 동성끼리 셀을 좀 더 발전, 구성했습니다.  그 이유는 셀 모임과 나눔시 어린 아기 등과 같은 자녀로 인해 분산되는 것을 막고, 동성간에 셀을 모임으로 더 깊고 실제적인 대화, 관계로 나아가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모든 셀 사역장은 자신이 셀 멤버로 있게 되는 셀을 가입됨으로서 자신도 양육받고, 또 양육할 수 있는 체계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셀 멤버들이 언젠가는(가급적 빠른 시일안에) 자신의 셀을 만들어 재생산 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한번 셀장이 되면 거의 바뀜이 없이 계속 자신의 셀 멤버를 영적 부모로서 돌보고, 양육하게 될 것입니다(마치 부모가 힘들다고 부모 역할을 그만하지 않고 계속 자녀를 양육하듯이). 

‘너희 죄를 서고 고하라’(약 5:16)는 말씀은 은혜를 체험한 자들의 공동체만이 적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죄를 고할 만큼 상대방을 믿고, 또 죄를 듣고 은혜의 개념으로 받아 들일 수 있으며, 치유와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그런 공동체를 말합니다.  우리 소망 교회의 셀의 목표는 바로 이 성경구절대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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