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사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느꼈습니다.
한국의 삶이 바쁜 것은 우리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앤아버에서 같이 셀로, 같이 한 교회의 성도로
정말 순수하게 만난 분들이
귀하게 교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권세호 성도님 가정
박기춘 성도님 가정
이재우 성도님 가정
이렇게 여의도에서 모여서 귀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신지연 성도님의 고모께서 운영하시는
매우 맛있는 한식 집에서
귀한 대접과 함께 좋은 교제와 기쁨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치과 치료 중이어서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다음 기회가 되면 꼭 가서 맘껏 먹고 싶은 그런 맛있는 집이었습니다.
그러나 더 좋고 귀했던 것은
바로 셀 사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깨달았습니다.
앤아버에서의 귀한 나눔이
결코 일순간의 관계가 아니라
계속 연결하고
계속 신앙으로 격려하는 모임임을 다시 한번 더 깨달았습니다.
모임을 갖는 도중
지방이어서 못 올라오시는
염재선 성도님께서 귀하게 전화 주셔서
귀한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소망의 성도님들!
셀 사역에 더욱 순수함과
믿음의 나눔으로 섬기십시다.
우리의 사역이 결코 일순간의 사역도 아니고
의미없는 사역이 아닙니다.
바로 이 험악한 세상에
진정으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참으로 귀한 사역입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