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교사
미전도종족선교연대 대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
선교는 왜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우리 가운데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날 해외선교를 많이 하면서도 그 선교가 나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
내가 선교를 하면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을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린시절을 왕십리에서 보냈는데 우리 어머님이 왕십리에서 음식솜씨가 아주 뛰어난
분이었습니다.
그 비결이 있었는데 우리 어머니는 미원을 적절하게 잘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26년전 선교지로 갈 때 저희 어머니께서 한 걱정을 하셨습니다.
이 아들이 미원도 못 먹고 어떻게 사나?
그러나 우리 어머니께서 몰랐던 사실은 미원공장이 인도네시아에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미원 큰 봉지를 보내셨지만 저는 인도네시아에 미원공장이 있다보니 선교지에서
선교라는 것이 의외로 나도 모르게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감리교의 창시자 요한 웨슬레가 미국땅을 향해서 그가 단기선교를 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대서양에서 폭풍을 만났습니다.
그는 상담히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뱃전에서 들려오는 찬양소리에 그가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모라비안 교도들이 성령에 충만하여 어떤 찬양을 부르고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는 영국땅에 도착해서 다시 한번 성경을 통해서 선교는 왜 해야 하는지 깊은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어느날 성경을 읽으면서 뜨거운 체험을 합니다. 선교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뜨거운 체험! 그로 인해서 세계는 나의 교구다라는 위대한 감리교의 시조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여러분도 이 선교에 제가 초대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선교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선교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성부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세상에 선교사로 보내신 것입니다.
선교의 성경적 의미가 하나님에 의해서 보냄받음이란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는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아버지께서는 나를 세상의 선교사로 보내셨는데
나도 제자들인 너희를 세상의 선교사로 보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점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선교적 백성,
하나님의 교회는 선교적 교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자예수님은 그가 승천하실 때 성령님을 이 세상에 우리를 위해 보내셨기 때문에
성령하나님은 선교의 영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둘째, 선교는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한 영혼이 그리스도에게 돌아온다면 이 하늘에서 천국잔치가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저기 멀리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멀리 있는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 올 수 있는
그 방법이 바로 선교적 행위인데 아브라함에게 땅에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너가 받은 구원의 복을 얻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을 기뻐하신 하나님께서는 땅의 모든 족속이 그에게로
오신 것을 기뻐하십니다.
선교의 세 번째 이유는 바로 우리들에게 기쁨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선교를 허락하셨습니다.
우리는 선교라고 할 때 한번도 내가 태어나서 가보지도 않았던 곳 생각해 보지도 못했던
미전도종족, 전도의 대상이 되지 못할 정도로 너무나 멀리 있고 복음에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 사랑의 행위가 선교인데 이것이야 말로 이타적인 행위가 아니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우리는 조건없는 사랑의 하나님을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이
바로 타문화권선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선교는 고난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기쁨의 세계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감옥안에서도 기쁨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많은 고난이후에 발견한 하늘이
주는 기쁨, 하늘이 주는 기쁨은 세상이 주는 기쁨과 틀립니다.
배가 고플지라도 감사가 있으며
형통할 때뿐만 아니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아직 기쁨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이 바로 선교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라고
성경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빌립보교회에 보내는 사도바울의 편지가 기쁨의 편지가 된 이유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26년동안 선교를 하면서 귀한 유익된 교훈이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선교지에서 부른 하나의 식귀절과 비슷합니다.
하나님 저는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선교지가 이렇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저는 선교를 거룩한 희생이라고 생각했지만 선교는 세상이 가르쳐
줄 수 없는 귀한 기쁨의 세계로 저를 인도한다는 것을 제가 배우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 신학의 두 기둥이 있습니다. 하나는 십자가요 또 하나는 부활입니다.
이것을 사도바울은 선교라는 행위를 통해서 선교시에 당했던 고난을 통해서 예수의 십자가를 묵상했고 또한 그 고난이후에 하늘이 허락하시는 전천후 기쁨을 그가 경험하였다는 점에 서 그의 부활신앙을 그의 삶속에 적용한 것이 아니겠는가 싶습니다.
그런점에서 사도바울의 신학은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그의 기독교적인 삶을
그가 표현한 것이 그가 고난과 함께 하는 기쁨, 이것은 그가 선교를 했기 때문에
배웠던 예수의 가르침이었고 그는 예수의 가르침을 그의 삶속에 계속 실천하고
배우면서 경험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21세기를 살아가면서도 아직도 예수그리스도는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신데 우리가 그 분을 통해서 십자가 앞에서 부활사건앞에서 선교적
사건을 통해서 다시 한번 사도바울의 기쁨을 우리의 기쁨으로 만들도록 2011년 한해
복된 한 해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