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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심 2009.09.24 22:48 (*.251.214.225)
    언어의 기름부음!
    너무나 귀한 말씀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사랑의 언어를 다시 깨우쳐 주심 더욱 감사합니다.
    옛날에 처음 사랑의 언어를 들었을 때는 지식으로만 들렸는데,
    지금은 정말 너무 절실이 가슴깊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진정 제게 얼마나 필요한 말씀인지요!

    그렇게 하나님께서 말씀인 언어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는데
    저는 언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습니다.
    아니 아직도 언제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하려고 했던 말은 어디가고
    엉뚱한 언어가 아닌 소리만 하고 있는지
    안타까이 가슴만 칩니다.

    주여, 나의 언어에 기름부으소서!
    입술과 혀를 통해 소리로 나오는 언어를 먼저 위로 올리오니,
    하늘나라의 신령하고 사랑이 가득한 언어로 바꿔주소서!
    오 주여, 저의 무지함과 연약함을 도우소서!
    매 순간 고치시고 만지시고 아름답게 기름부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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