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2 15:36

깨뜨려 버리는 결단

조회 수 69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깨뜨려 버리는 결단

어린이들이 시골 장독대에서 놀다가
그만 한 친구가 발을 헛디뎌
제 키보다 크고 깊은 간장독에 빠져 버렸습니다.

아이는 허우적거리고, 놀란 아이들은 당황하여
그 자리에서 발만 동동 구르며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이대로 놔두면 아마도 아이는
제 키보다 훨씬 큰 간장독에서 익사할 것입니다.

그때 아이들의 비명을 듣고
달려 나온 아이의 어머니가
눈에 띄는 큰 돌을 집어 들더니
주저하지 않고 간장독을 향해 힘껏 던졌습니다.

“쨍그랑” 요란한 굉음과 함께
항아리는 박살이 났고
일 년 동안 잘 익어가던 간장은
바닥에 다 쏟아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독에 빠진 아이는 살았습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 8:32)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twitter:@hunsukbae / www.aahope.net / hunsukbae.blogspot.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일일사(一日一事,思,死,使) 매일 칼럼을 시작하면서 AAHC 2010.02.16 26528
102 성품은 평생을 통해서... AAHC 2011.10.03 7854
101 진정한 경건주의 AAHC 2011.10.03 7539
100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 AAHC 2011.08.28 7663
99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AAHC 2011.08.05 7342
98 마라톤의 꽃은 완주! AAHC 2011.08.05 7536
97 다스릴 자격이 있는 사람 AAHC 2011.08.05 7231
96 뱀은 귀가 없습니다! AAHC 2011.07.01 7630
95 지옥 없는 천국? AAHC 2011.06.26 7382
94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AAHC 2011.06.18 7305
93 문제는 바람이 아니라 돛 AAHC 2011.05.28 6983
92 감동을 파는 사람들 AAHC 2011.05.26 6894
91 진정한 소유 AAHC 2011.05.25 7650
90 아름다운 만남 AAHC 2011.05.21 7658
89 내 생애 최고의 날 AAHC 2011.05.13 7354
88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고... AAHC 2011.05.08 7713
87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AAHC 2011.04.26 7685
» 깨뜨려 버리는 결단 AAHC 2011.04.22 6949
85 어디에 투자하시렵니까? AAHC 2011.03.18 7113
84 1펜스를 우습게 여기면... AAHC 2011.03.15 8157
83 내려 놓기, 따라 가기... AAHC 2011.03.10 6938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