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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세계는 하나의 마을
옹달샘 칼럼
지구는 한 마을입니다
신문에서 읽은 글인데, 꼼꼼히 읽어 볼 때 우리의 삶에 유용하리라 생각되어 중요 부분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내용은 세계가 만약 100인이 사는 마을로 그 비율을 축소해서 생각해 볼 때 우리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 대한 이해를 더 올바르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00명이 사는 마을에는 57명의 아시아인, 21명의 유럽인, 15명의 남북 아메리카인, 8명의 아프리카인이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연고로, 남북 아메리카인 합해서 15명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다는 점을 생각할 때, 약간 의외였습니다. 또한 아시아인이 57명이나 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아시아에 대한 더 정확한 개념을 가져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이주해 온 제가 57명이나 되는 아시아인의 숫자를 보고 놀랐다면,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 안에서만 계속 살아온 사람은 아주 많이 세계 전체에 대해서 부분적으로만 알거나, 잘 못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6명이 전세계 부의 59%를 소유하고 있고, 그 6명 모두의 국적이 미국입니다. 80명은 표준 이하의 거주 환경에 살고 있고, 70명은 문자를 읽을 수 없습니다. 50명은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고, 1명은 빈사 상태에 있고, 1명은 지금 태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고작’ 1명이 대학 교육을 받고, 그리고 1명만이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통계를 볼 때, 지구촌이 얼마나 편협되게, 불공평하게 삶의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경제적 혜택도, 교육적 혜택도 세상은 공평하게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냉장고에 먹을 것이 있고, 입을 옷이 있고, 머리 위에 지붕이 있고, 잠자리가 있다면 당신은 세계의 75%의 사람보다 부유합니다. 만약 은행에 예금이 있고, 지갑에 돈이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8%에 속합니다.
만약 당신이 고통 없이, 체포나 고문 또는 죽음의 공포를 느끼지 않고 교회에 갈 수 있다면, 당신은 세계의 30억 명의 사람들보다 복 받은 사람입니다.
‘내 몸에서 나간 것이 언젠가 내 몸에 돌아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구는 하나의 마을입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운동 경기를 다른 반대편에서 동시에 듣고 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지구 한 쪽에서 생긴 대기 오염이 결코 그 지역만의 오염이 아닙니다. 이렇게 이웃의 아픔과 어려움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될 때, 특히 이웃이 겪고 있는 영적인 어려움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될 때 우리는 더욱 더 전도와 선교 사역에 눈을 뜨게 됩니다. 지구는 하나의 마을입니다. 마을의 상황을 제대로 돌아 본다면, 가서 돕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애써 외면하고 안보거나, 못 본척한다면 ‘우리는 한 마을 사람’이 아닙니다.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twitter:@hunsukbae / www.aahope.net / hunsukbae.blogspot.com)
목회칼럼
Pastoral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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