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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다운 만남”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이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
가장 근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이다.
피어 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
가장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이다.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다 닳았을때는 던져버리니까.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와 같음 만남이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다.
힘이 들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
(정채봉/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에서…)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고도,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만남은 바로
참된 구원의 근원되시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입니다.
그 분과 만나셨습니까?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twitter:@hunsukbae / www.aahope.net / hunsukbae.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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