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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민수기 강해] 죽음 앞에서.... (민 27:12-23)
한번 뿐인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민 27:12-23)
사람은 누구나 다 죽음을 맛본다.
위대한 지도자 모세도 오늘 본문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죽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미리 정립하자.
마음의 정립이 되어 있지 않으면, 잘 못 살거나,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매우 고통스럽거나 혼란스럽게 살아가게 될 것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고, 선악과를 먹게 되면 ‘정녕 죽는다’는 말씀에서
이미 죽음은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운명과도 같은 것이 되었다.
죽음 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겸손해야 한다.
죄 때문에 죽음이 오게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죄인 됨의 의미를 늘 되새겨야 한다.
겸손하게 죽음을 정립하자.
성경은 죽음을 끝이라고 얘기하지 않는다.
모세의 경우도 ‘돌아갔다’라고 표현했다.
여기에 죽음이 단순히 부정적인 것만을 말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이미 세상에서의 육신의 삶을 다 마감한 신앙의 선조들에게
우리는 ‘돌아간다.’
나도 언젠가는 그 곳으로 갈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 곳에서 내 뒤에 오는 분들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겸손과 소망으로 살아야 한다.
모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의 한 순간 감정으로 표현한 것 때문에
가나안 땅을 들어가지 못했다.
죽음 앞에서 올바르게 살아가야 할 중요한 지표로 하나님께서 삼으심이 분명하다.
죽음을 잘 맞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죽기 전까지 ‘잘’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다.
인생은 누구나 완전하지 못하다.
그러나 완전하지 못할 수는 있어도, 절대자 하나님을 의지하지 말라는 말은 없다.
그 하나님을 언제나 의지하고, 나의 완벽하지 못함을 한탄하고 불평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의지하자.
하나님을 의지하는 순간, 하늘의 도움이 임할 것이다.
그것이 기도의 능력이다.
모세가 감정이 격해지고, 불평을 쏟아 놓아야 할 그 순간에
모세가 기도를 끝까지 했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모세는 죽는 그 순간 후계자 여호수아를 임명하게 된다.
이런 면에서 모세는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였다.
자신의 영적 후계를 이을 한 사람이라도 남겨 놓고 세상을 떠나는 것은
신앙인으로서 참으로 행복한 삶을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영혼을 영원의 관점에서 대해야 한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을
영원의 관점에서 대해야 한다.
내가 세상을 먼저 떠나도, 그들이 세상에 남아 있는 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고 떠나셨듯이,
내가 세상을 떠날 때, 그 사명의 바톤을 넘겨 받을 사람이 있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모세가 여호수아를 보면서 한가지 기도한 것은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는 자’였다.
이것이 지도자에게 한가지의 갖출 조건을 말하라고 한다면
바로 성령의 임재이다.
영적 지도자가 가져야 할 단 한가지 조건을 말하라고 한다면
‘성령의 인도하심’이다.
그래서 영적 지도자는 자신이 언제나 성령님에 의해서 온전히 인도함 받도록
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깨어 있는 자만이
영적으로 보게 되고,
영적인 결단을 바르게 행하게 된다.
나는 죽음을 준비한 사람인가?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twitter:@hunsukbae / www.aahope.net / hunsukbae.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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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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