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97.34) 조회 수 6861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에... 그동안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

잘 도착했다고. 잘 지내고 있다고. (정말?;) 인사드려야지~ 게시판에 글이라도 남겨야지~ 라고 생각은 했지만.
나중에 좀 적응되고 정착되면 쓰자. 하다보니 어느 새 여기 Naples, Florida에 내려온지도 한 달이 넘어버렸습니다!

학기는 이제 5주차에 들어가구요 (벌써!)
한인교회를 찾았으나 아직 마음을 잘 못 붙히고 있습니다;
교인 수는 20명 조금 넘구요. 대부분 어르신들이라 더 적응하는 데 힘든 것 같기도 합니다.

동네 자체는 괜찮아요-
한 10분 15분 정도 나가면 해변가도 있고
도시는 조용하고 깨끗하고 안전하고 괜찮은데...
덕분에 무척이나 심심하네요;
차도 없고 친구도 없고 (T-T) 그러니까 더 힘든 것 같아요;

먹는 거는 대충 잘 때우고 있습니다
도우심으로! 굶지는 않고 살고 있습니다 ^^;

이런 상황일수록 공부나 열심히 해야할텐데 더욱 공부 하기 싫은 이유는 뭐일까요 ㅡ.,ㅡ

룸메이트는 저보다 한 학년 위에 앤데 미시간 1년 선배?여서 나름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별 탈 없는 룸메를 만나서 참 감사하고 있어요

10월 6일에는 아마 Detroit에 갈 것 같습니다
이번 학기에 Asylum Law Clinic이라는 걸 들어서
실제 망명 신청한 분들을 돕는 그런 수업을 듣습니다
6일날 재판이 있어서 direct examination하러 갑니다
비행기표 대준다길래 공짜로 미시간 놀러가는구나 생각하고 가서 재판이나 구경해봐야지~ 라고 간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덕분에 준비할 거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네요


여튼 생각보다는. 혹은 징징대는 것 보다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살은... 오자마자 일주일간은 밖에서도 해매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다녀서 쪼옥- 빠지는 것 같더니만
첫 주 이후로는 실내에만 박혀 살아서 평소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운동 좀 해야지! 라고 매일 다짐합니다만
바깥이 너무 더워요!
it's either too hot & humid, or it's pouring outside... 가 저의 핑계입니다;


두서없이 주절주절 말이 많았습니다 ^^;
혜나랑 윤정 누나 생일이라고 전화와서 이제는 한 번 인사 드려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분 다 생일 축하하구요 ^^

제 기도 제목은
"불평 불만 갖지 말고 여기 있는 동안 감사하며 맡기신 일을 충실히 다하기!"
입니다

Pray for me, my brothers and sisters!

아. 6일날 올라가면 앤아버 들릴까 생각했는데...
화요일이라서. 월요일. 수요일 수업이 3개씩이나 있어서 하루 빼기가 힘들 것 같네요;
여튼 내일 학교 가서 비행기 표 알아보기로 했으니까 결과 나오면 말씀 드릴께요!

겨울 방학 때 집에 오라고 하시지 않는 이상 (which I doubt -_-;) 할 게 없어요!
그렇다고 미시간을 놀러가자니... it just doesn't make sense!
그러니까 놀러오세요 ^^
룸메도 없을테고 집도 쓸데없이 넓기만 하니~ 숙은 제공됩니다 ^^

여튼 모두 건강하시구요!
자주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롬 드림-
  • ?
    김상훈 2009.09.21 11:59 (*.212.110.196)
    제롬^^
    잘 지내고 있구나~
    요즘은 우리 교회에 많이 먹는 사람이 훈이형이랑 나밖에 없는듯해 ㅋㅋ
  • ?
    박진화 2009.09.22 08:54 (*.9.113.25)
    제롬아~
    씩씩하게 지내는 모습이 멋지다.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게 만만치 않겠지만 힘내거라.
    호수가 아닌 바닷가가 가까이 있다는거는 좀 부럽다..ㅜㅜ 
    잘지내고 기도할께^^
  • ?
    김윤정 2009.09.24 08:08 (*.213.95.150)
    제롬아~ 보고싶네 ㅠㅜ
    10월에 오는거야? 
    못오면 이번 겨울엔 꼭 앤아버 놀러와~~
    날씨는 추워두 맘은 따뜻해지지 않을까 ^^ㅋ
  • ?
    김관덕 2009.09.24 12:40 (*.47.73.238)
    제롬아 플로리다에서 나름대로 적응하고 있구나. 10/6일에 볼 수 있으면 좋은데, 비전스쿨강의날이라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 아뭏튼, 어디곳에 있던지 주님이 함께 하시리라 믿는다. 승리~
  • ?
    Stevie 2009.09.24 14:00 (*.211.18.78)
    우리 착한 제롬이....
    6일 날 와서 다시 디트로잇 에리어에 말뚝 박자,,,ㅎ
    너 없어서 내가 밥 많이 먹을 맛이 안 나요....
    사람들이 내가 적게 먹는 다고 뭐라 그래,,,,ㅎ
    언넝 와서 밥 먹고 가....
  • ?
    Ahn 2009.10.24 13:24 (*.214.170.149)
    오면, "식" 해결! 

청년부

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앤아버 정착안내 AAHC 2010.07.06 26494
공지 앤아버 소망교회 청년부 예배시간 소개 1 AAHC 2009.09.08 30496
공지 캠퍼스 아침기도! file 김윤정 2009.09.07 27678
71 이번 주 금요모임 안내 1 김상훈 2009.10.14 7121
70 이번주 청년부 금요모임 안내 1 김상훈 2009.10.06 7267
69 자동차 wiper 가 고장 났을때 2 김 항준 2009.10.03 7604
68 사랑의 콘서트 안내 김상훈 2009.10.01 6917
67 금주 청년부 금요모임 안내 김상훈 2009.10.01 6620
66 훈이 형이 번역하신 책! 8 김상훈 2009.09.28 7800
65 이번 주 금요모임 안내 김상훈 2009.09.23 7128
» 안녕하세요 제롬입니다 ^^ 6 제롬 2009.09.20 6861
63 소망교회 청년부 Lock In 안내 2 김상훈 2009.09.15 7468
62 주일 새신자 환영 BBQ 안내 김상훈 2009.09.12 7141
61 새벽 이슬같은 청년들! file AAHC 2009.09.12 7748
60 아가페 결혼교실 안내 1 file 박주영 2009.09.09 7354
59 앤아버 소망교회 라이드 안내 file 김상훈 2009.09.07 16201
58 벼룩시장에 내놓을 침대 file 김상훈 2009.09.03 7500
57 안녕하세요. 3 myfrint 2009.09.02 7330
56 신입생환영 벼룩시장에 내 놓을 소파 1 file Joy 2009.09.02 8194
55 청년부 경배와찬양팀 모집 dcheong = 정광현 2009.08.31 8808
54 청년부 리더그룹 특별새벽기도회 김상훈 2009.08.30 8230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 1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