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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왕하 강해3] 무엇을 남길 것인가? (왕하 2:1-14)
무엇을 남길 것인가? (왕하 2:1-14)
1.
역사는 누구에 의해서 계속 진행되는가? 역사는 어떻게 발전되는가? 분명한 것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수많은 지도자들이 생기고, 사라진다. 그러나 역사는 계속 연결되고 발전한다. 그러므로 역사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다.
특히 하나님 나라 역사, 즉 구속사, 즉 교회의 역사는 사람이 아니다. 바로 교회의 머리되시고, 주인되시는 하나님 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은퇴하거나, 내가 어떤 사역을 정당한 이유로 그만 둘 수 밖에 없게 되었을 때,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말아야 한다. 왜? 하나님께서 역사를 이끌어 가시고, 하나님의 단체를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함부로 떠나면 안된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이라는 확신 가운데 그러한 사역의 변화를 가져 와야 한다. 성도는 주님 앞에 다시 설 때 까지 사역을 그만 두어서는 안된다. 성도는 목숨 다하는 순간이 사역을 마치는 순간이다. 안식의 시간을 가질 수는 있지만, 사역을 포기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2.
엘리야는 불 말을 타고, 회리바람에 의해서 하늘로 올리움을 받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엘리사로 하여금 그 사역을 계승케 하신다. 엘리야는 자신이 직접 제자 양성을 하지 않았다. 자신의 능력으로 하지 않았다. 단지 엘리사에게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로 인한 능력을 부여 받는 모습을 보여 주었을 따름이다.
그렇다. 참된 제자 양성은 가르침에 있지 않다. 보여 줌에 있다.
3.
엘리사는 스승보다 갑절의 영감을 구하였다. 우리는 이것을 거룩한 욕심이라 부르자. 욕심은 나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 위해서는 거룩한 욕심을 가져야 한다. 어쩌면 엘리사로서는 엘리야 시대 보다 더 큰 어려움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엘리야는 당대 위대한 선지자였다. 엘리사가 갖게 될 여러가지 부담이 많았을 수 있다.
그러나 엘리사는 자신의 한계 영역 안에 머무르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께 담대하게 구했다. 하나님께 간절히 요청했다. 그리고 그는 그 능력을 받았다.
부르짖는 자 만이 받게 된다. 하나님은 그냥 주시지 않으신다. 적어도 입이 있고, 생각이 있고, 무릎이 있는 자에게는 무릎으로 기도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 건설을 감당할 능력을 주신다.
부르짖는 자가 되자! 이 시대, 엘리야도 필요하지만, 엘리사도 필요하다!
(앤아버 소망-2011,07,03 / www.aahope.net / 배헌석 목사 / pastorbae@gmail.com / twitter:@hunsukbae / hunsukbae.blogspot.com)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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