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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06:57
안녕하세요~재인이네 가정 인사 드려요
(*.64.149.203) 조회 수 7340 추천 수 0 댓글 4
앤아버 소망 교회 성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김민, 유채린, 김재인 가족이예요.
앤아버를 떠난지가 한 달이 지났네요.
이 곳 서울도 날씨가 제법 시원해지고 있는데 앤아버는 벌써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겠군요..
가구 없는 MT 생활을 몇 주하고, 화물 짐이 온 후로는 짐 정리로 분주했고, 신랑은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고, 재인이와 저도
이 곳 생활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자니 벌써 9월 말에 접어듭니다.
사실 적응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언제 미국에 살았을까 생각이 들만큼
서울 생활이 전혀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낯설지 않음이 오히려 낯설었다고 할까요.
서울을 떠나 미국에 들어갔던 그 시점 그대로 이어서 생활하는 듯한 느낌. 마음과 생각은 여전히 20대 초반인데
몸과 사회적인 위치만 30대 중반의 책임감 막중한 사람으로 하루 아침에 바뀌어 버린 느낌.
이 곳은 한 사람으로서 해야하고, 알아야하고, 챙겨야하는 것이 너무나 많기에 사실 정신은 없습니다.
앤아버의 한적하고 평화로운 생활은 벌써부터 일장춘몽, 한여름밤의 꿈과 같이 느껴집니다.^^
귀국하신 선배분들이 첫 일년은 미국에서 할 수 없었던 일, 먹고 싶었던 음식을 실컷 누리느라 바쁘고 즐겁다고 하시는데
사실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하는 일'이 먼저다 보니 아직 즐거운 것은 모르겠네요..
한 가지, 보고 싶었던 가족들과 친구들과의 만남은 너무 감사합니다.
분명 하나님안에서 우연은 없기에,
이 곳으로 보내신 계획이 있으시기에 늘 감사하고 기뻐하려고 노력하지만
교통체증에, 사람들간의 관계에, 복잡한 시스템에, 그리고 오염된 환경에 앤아버보다 짜증날 일이 많은 것이 사실이네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저희 가족이 어느 곳에 있든지 예배자로, 섬기는 자로 지내기를 원하시고,
환경과 상관 없이 늘 하나님을 가장 먼저 바라기를 바라신다는 말씀을 계속 주시네요.
아직 오랫동안 섬길 교회를 정하지 못했는데요, 교회를 정하고 함께 삶과 비젼을 나눌 동역자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어느날 멈춰진 차안에서 길가를 걸어가는 수 많은 사람들을 보는 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평안이 없어보인다. 사랑이 없어 보인다.' 어느 누구도 밝고 건강한 표정이 아니라 찌들고 짜증스러운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나도 저들 중에 있다면 별로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서연해졌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령님께서 동행하시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달라 보일까?? 그럼. 다르지. 라고 대답할 자신이 없더라구요.
겉모습에서 오는 다름이 아니라 성령이 충만하기에 마음에서 성령의 빛이 나는,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들과는 뭔가가 다른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겠다는 결심도 들었구요. 교통법규도 잘 지키고(사실 아직도 주황불에서는 갈등을 좀 하네요..ㅋㅋ)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고, 사람들을 보면서, 대하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이 곳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평안과 사랑인 것 같아요.
많이 보고싶습니다.
언제나 있었기에 감사할 줄 몰랐던 아주 작은 것들까지도 많이 그립습니다.
우선, 저희 셀가족들이 너무 보고싶네요.
리더셀 언니들..
목소리만 들어도 울음보가 터져버릴까 전화하기도 조심스런 은경언니. 터프한 영적 파워와는 달리 세심한 기도와 배려로 언제나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었는데. 소망 교회 처음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늘 같은 셀이어서 그런지 언니 가족을 남겨두고 온 것 같네요..언니의 강력한 중보기도가 필요하니 얼렁 들어오세요!!!ㅋㅋ
해린이와 쌍둥이 같은 채린이를 키우느라 정신없을 센스쟁이 은희언니. 한 번도 언니가 우울해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만큼 언니는 늘 감사하려고 하고 큰 웃음과 유머로 즐거움을 전해주었는데. 해린이와 함께 생일 잔치 못해서 넘 서운해요..채린이도 보고싶구요.. 겨울에 오면 꼭 봅시당!!
현규의 출생(넘 축하드려요~!!^^)으로 한참 바쁠 민영언니. 임신기간이 끝났으니 눈물이 좀 줄었을까요?? ㅋㅋ 언니의 섬세함과 진중함 그리고 동시에 순수함이 생각나네요. 언니의 쉐어링은 다른 사람의 눈물까지 끌어낼만큼 감동적이었죠..
그리고 언제나 든든했던 익살꾼 민선이. 어리지만 어느 누구보다 성숙하고 지혜로운 엄마였던 민선이에게 배울 점이 참 많았어요. 엄마일 때는 무섭더라도 동생같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늘씬쟁이.
그리고 저의 셀원들이 보고싶네요.
윤정언니. 언니의 익살과 너스레와 동시에 터프함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그리고 언니의 토속음식. ㅋㅋ
언니의 영혼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 꺼란 생각을 늘하면서 중보했었는데. 지금처럼 생기발랄하고 힘차게 영적 파워와 하나님의 사랑도 흩뿌리는 삶이 되길 기도해요~
성애언니. 언니처럼 '여성'스런 사람도 없을꺼예요. 너무나 이쁘고 아름다운 모습과 생각. 하나님을 더 뜨겁게 만나고 인격적으로 체험해서 하나님 사랑을 언니의 섬세함으로 드러내길 기도해요~
성희언니. 너무 늦게 만나서 아쉬움 가득이었는데. 언니를 더 일찍 셀가족으로 만났으면 얼마나 앤아버 생활이 더 즐거웠을까 생각했어요. 얼굴도 아름답지만 마음은 더 아름답고 넉넉한 언니를 위해 늘 기도해요~
저희 셀 가족들은 이렇게 나열해 놓고 보니 다 미인 일색이군요. 미모만큼 성령도 충만해서 더욱 하나님 사랑을 깊이 체험하고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그리고 찬양대 여러분도 보고싶습니다.
든든한 지휘자 샌님과 그의 앙꼬 부인 지현언니..ㅋㅋ
아직도 질세라 모드인지, 아님 몸이 무거워서 잠시 쉬고 있는지. 태호의 함박 웃음과 하이 파이브도 그립네요. 울 재인이가 떠난 것을 알기나 할런지. 쯧.
그리고 정곡을 찌르는 말 한마디로 늘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했던 미정언니.
언니의 찬양할 때의 은혜로 가득한 표정이 아직도 선하네요. 표현은 잘 못했지만 언니 팬이었는뎅. ㅋㅋ 비젼 스쿨로 다시 바빠지셨겠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어린 아이와 같은 눈망울으로 묵묵한 섬김을 보여 주신 희경언니.
그림을 넘 잘그리셔서 전공자가 챙피했다는...ㅎㅎ
언제나 밝고 명랑하셔서 오히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권안나 성도님과 이근엽성도님.
우리 찬양대의 기둥이면서 동시에 감초이신것 같아요. 저희 친정엄마는 아직도 권안나 성도님의 돼지숯불구이를 말씀하시곤 한답니다^^ 멋진 요리 솜씨로 섬기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어요..
그러고보니 많은 분들이 찬양대를 떠나셨고, 다시 새로 오셨겠네요.. 하나님을 찬양드리는 너무나 은혜로운 직분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찬양대를 통해서 많은 치유와 회복이 있었고, 감사할 일이 너무 많았는데 다 표현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함께 플레이 그룹했던 민영언니와 영하씨도 보고싶고..울 제니와 필성이도 많이 컸죠?? 한국에서 다 같이 만날 기회가 또 있을까요..영하씨 아들인거 또 축하하고^^ 순산을 위해 기도해요~
희원이도 배가 많이 나왔던데 성별이 궁금^^ 건강하고 아름다운 아가 순산하기를 기도해요~ 한국에 곧 나온다고 들었는데 연락해줘요~
미란언니도 넘 보고싶네요. 정말 짧지 않은 인생 중 미란언니처럼 유쾌통쾌한 사람 못 만났었는데..ㅋㅋ 큰 눈만큼이나 시원시원한 언니와의 토크가 그리워요.. 한국 오시면 꼭 연락해요..
항상 기도와 섬김으로 그리스도인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려요. 노사모님도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소망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네요.
서울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앤아버의 따끈한 소식도 전해주시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갖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랑번호는 010-9174-2099, 제 번호는 010-4053-1678이예요
소망교회 성도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김민, 유채린, 김재인 가족이예요.
앤아버를 떠난지가 한 달이 지났네요.
이 곳 서울도 날씨가 제법 시원해지고 있는데 앤아버는 벌써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겠군요..
가구 없는 MT 생활을 몇 주하고, 화물 짐이 온 후로는 짐 정리로 분주했고, 신랑은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고, 재인이와 저도
이 곳 생활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자니 벌써 9월 말에 접어듭니다.
사실 적응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언제 미국에 살았을까 생각이 들만큼
서울 생활이 전혀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낯설지 않음이 오히려 낯설었다고 할까요.
서울을 떠나 미국에 들어갔던 그 시점 그대로 이어서 생활하는 듯한 느낌. 마음과 생각은 여전히 20대 초반인데
몸과 사회적인 위치만 30대 중반의 책임감 막중한 사람으로 하루 아침에 바뀌어 버린 느낌.
이 곳은 한 사람으로서 해야하고, 알아야하고, 챙겨야하는 것이 너무나 많기에 사실 정신은 없습니다.
앤아버의 한적하고 평화로운 생활은 벌써부터 일장춘몽, 한여름밤의 꿈과 같이 느껴집니다.^^
귀국하신 선배분들이 첫 일년은 미국에서 할 수 없었던 일, 먹고 싶었던 음식을 실컷 누리느라 바쁘고 즐겁다고 하시는데
사실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하는 일'이 먼저다 보니 아직 즐거운 것은 모르겠네요..
한 가지, 보고 싶었던 가족들과 친구들과의 만남은 너무 감사합니다.
분명 하나님안에서 우연은 없기에,
이 곳으로 보내신 계획이 있으시기에 늘 감사하고 기뻐하려고 노력하지만
교통체증에, 사람들간의 관계에, 복잡한 시스템에, 그리고 오염된 환경에 앤아버보다 짜증날 일이 많은 것이 사실이네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저희 가족이 어느 곳에 있든지 예배자로, 섬기는 자로 지내기를 원하시고,
환경과 상관 없이 늘 하나님을 가장 먼저 바라기를 바라신다는 말씀을 계속 주시네요.
아직 오랫동안 섬길 교회를 정하지 못했는데요, 교회를 정하고 함께 삶과 비젼을 나눌 동역자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어느날 멈춰진 차안에서 길가를 걸어가는 수 많은 사람들을 보는 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평안이 없어보인다. 사랑이 없어 보인다.' 어느 누구도 밝고 건강한 표정이 아니라 찌들고 짜증스러운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나도 저들 중에 있다면 별로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서연해졌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령님께서 동행하시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달라 보일까?? 그럼. 다르지. 라고 대답할 자신이 없더라구요.
겉모습에서 오는 다름이 아니라 성령이 충만하기에 마음에서 성령의 빛이 나는,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들과는 뭔가가 다른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겠다는 결심도 들었구요. 교통법규도 잘 지키고(사실 아직도 주황불에서는 갈등을 좀 하네요..ㅋㅋ)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고, 사람들을 보면서, 대하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이 곳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평안과 사랑인 것 같아요.
많이 보고싶습니다.
언제나 있었기에 감사할 줄 몰랐던 아주 작은 것들까지도 많이 그립습니다.
우선, 저희 셀가족들이 너무 보고싶네요.
리더셀 언니들..
목소리만 들어도 울음보가 터져버릴까 전화하기도 조심스런 은경언니. 터프한 영적 파워와는 달리 세심한 기도와 배려로 언제나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었는데. 소망 교회 처음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늘 같은 셀이어서 그런지 언니 가족을 남겨두고 온 것 같네요..언니의 강력한 중보기도가 필요하니 얼렁 들어오세요!!!ㅋㅋ
해린이와 쌍둥이 같은 채린이를 키우느라 정신없을 센스쟁이 은희언니. 한 번도 언니가 우울해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만큼 언니는 늘 감사하려고 하고 큰 웃음과 유머로 즐거움을 전해주었는데. 해린이와 함께 생일 잔치 못해서 넘 서운해요..채린이도 보고싶구요.. 겨울에 오면 꼭 봅시당!!
현규의 출생(넘 축하드려요~!!^^)으로 한참 바쁠 민영언니. 임신기간이 끝났으니 눈물이 좀 줄었을까요?? ㅋㅋ 언니의 섬세함과 진중함 그리고 동시에 순수함이 생각나네요. 언니의 쉐어링은 다른 사람의 눈물까지 끌어낼만큼 감동적이었죠..
그리고 언제나 든든했던 익살꾼 민선이. 어리지만 어느 누구보다 성숙하고 지혜로운 엄마였던 민선이에게 배울 점이 참 많았어요. 엄마일 때는 무섭더라도 동생같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늘씬쟁이.
그리고 저의 셀원들이 보고싶네요.
윤정언니. 언니의 익살과 너스레와 동시에 터프함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그리고 언니의 토속음식. ㅋㅋ
언니의 영혼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 꺼란 생각을 늘하면서 중보했었는데. 지금처럼 생기발랄하고 힘차게 영적 파워와 하나님의 사랑도 흩뿌리는 삶이 되길 기도해요~
성애언니. 언니처럼 '여성'스런 사람도 없을꺼예요. 너무나 이쁘고 아름다운 모습과 생각. 하나님을 더 뜨겁게 만나고 인격적으로 체험해서 하나님 사랑을 언니의 섬세함으로 드러내길 기도해요~
성희언니. 너무 늦게 만나서 아쉬움 가득이었는데. 언니를 더 일찍 셀가족으로 만났으면 얼마나 앤아버 생활이 더 즐거웠을까 생각했어요. 얼굴도 아름답지만 마음은 더 아름답고 넉넉한 언니를 위해 늘 기도해요~
저희 셀 가족들은 이렇게 나열해 놓고 보니 다 미인 일색이군요. 미모만큼 성령도 충만해서 더욱 하나님 사랑을 깊이 체험하고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그리고 찬양대 여러분도 보고싶습니다.
든든한 지휘자 샌님과 그의 앙꼬 부인 지현언니..ㅋㅋ
아직도 질세라 모드인지, 아님 몸이 무거워서 잠시 쉬고 있는지. 태호의 함박 웃음과 하이 파이브도 그립네요. 울 재인이가 떠난 것을 알기나 할런지. 쯧.
그리고 정곡을 찌르는 말 한마디로 늘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했던 미정언니.
언니의 찬양할 때의 은혜로 가득한 표정이 아직도 선하네요. 표현은 잘 못했지만 언니 팬이었는뎅. ㅋㅋ 비젼 스쿨로 다시 바빠지셨겠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어린 아이와 같은 눈망울으로 묵묵한 섬김을 보여 주신 희경언니.
그림을 넘 잘그리셔서 전공자가 챙피했다는...ㅎㅎ
언제나 밝고 명랑하셔서 오히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권안나 성도님과 이근엽성도님.
우리 찬양대의 기둥이면서 동시에 감초이신것 같아요. 저희 친정엄마는 아직도 권안나 성도님의 돼지숯불구이를 말씀하시곤 한답니다^^ 멋진 요리 솜씨로 섬기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어요..
그러고보니 많은 분들이 찬양대를 떠나셨고, 다시 새로 오셨겠네요.. 하나님을 찬양드리는 너무나 은혜로운 직분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찬양대를 통해서 많은 치유와 회복이 있었고, 감사할 일이 너무 많았는데 다 표현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함께 플레이 그룹했던 민영언니와 영하씨도 보고싶고..울 제니와 필성이도 많이 컸죠?? 한국에서 다 같이 만날 기회가 또 있을까요..영하씨 아들인거 또 축하하고^^ 순산을 위해 기도해요~
희원이도 배가 많이 나왔던데 성별이 궁금^^ 건강하고 아름다운 아가 순산하기를 기도해요~ 한국에 곧 나온다고 들었는데 연락해줘요~
미란언니도 넘 보고싶네요. 정말 짧지 않은 인생 중 미란언니처럼 유쾌통쾌한 사람 못 만났었는데..ㅋㅋ 큰 눈만큼이나 시원시원한 언니와의 토크가 그리워요.. 한국 오시면 꼭 연락해요..
항상 기도와 섬김으로 그리스도인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려요. 노사모님도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소망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네요.
서울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앤아버의 따끈한 소식도 전해주시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갖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랑번호는 010-9174-2099, 제 번호는 010-4053-1678이예요
소망교회 성도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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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깜짝이야 ? 우리 엄청 예쁜자매님 ~
읽다가 제 이름나와서 놀랬는데 (새벽예배다녀와서 꾸벅거리는판에 )눈이 번쩍 ..진짜 잠 깼네요 ...그런데 ....권안나인가요 ? 권한나이가요 ?
...언제나 밝고 명랑하셔서 오히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권안나 성도님과 이근엽성도님.
우리 찬양대의 기둥이면서 동시에 감초이신것 같아요. 저희 친정엄마는 아직도 권안나 성도님의 돼지숯불구이를 말씀하시곤 한답니다^^ 멋진 요리 솜씨로 섬기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어요.......
돼지숯불구이를 거론하신것으로는 권한나형님에게??...그냥 저는 권안나로 읽습니다 ㅎ...김민형제님 ...제인이에게도 안부전해주세요 ...좋은교회정할수 있도록 꼬~옥 기도할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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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핫. 권한나 성도님의 돼지숯불구이도 잊을 수 없지만, 권안나 성도님의 파워풀한 기도도 잊을 수 없어요~ 특별히 저희 남편 금식 기도했을 때 중보해 주신 것 두고 두고 잊지 못할 꺼예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한국 다녀가신 것 같은데 일정이 바쁘셔서 뵙지 못한 것일까요. 섭섭해요~.... 다음에 서울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 건강하시구요 치과 치료도 무사히 잘 마치셨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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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국 가 있는 동안 계속 생각했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치과 치료에 우선순위를 두다보니
소망 동문 만남은 많이 갖지 못했습니다. 서로 기도 가운데 계속 만나고, 또 인도하심 따라
서울에서 혹은 앤아버에서 뵙겠습니다. 평강의 주님께서 날마다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배헌석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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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언제나 그 하나님으로 인도함 받으심으로
하나님 나라 건설하시는 귀한 가정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재인이의 예쁜 모습이 많이 보고 싶네요.
샬롬.
배헌석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