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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시간: 22분 20초)

본문: 예레미야 13:20-27
제목: 언제까지 회개해야 하는가

(Jer 13:20)  "너는 눈을 들어 북방에서 오는 자들을 보라 네가 받았던 떼, 네 아름다운 양떼는 어디 있느뇨"

(Jer 13:21)  너의 친구 삼았던 자를 그가 네 위에 수령으로 세우실 때에 네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너의 고통에 잡힘이 구로하는 여인 같지 않겠느냐

(Jer 13:22)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어찌하여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는고 하겠으나 네 죄악이 크므로 네 치마가 들리고 네 발뒤꿈치가 상함이니라

(Jer 13:23)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Jer 13:24)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사막 바람에 불려가는 초개같이 흩으리로다

(Jer 13:25)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는 네 응득이요 내가 헤아려 정하여 네게 준 분깃이니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연고라

(Jer 13:26)  그러므로 내가 네 치마를 네 얼굴에 까지 들춰서 네 수치를 드러내리라

(Jer 13:27)  내가 너의 간음과 사특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행한 네 음행의 비루하고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진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뇨

[묵상 포인트]
회개라는 히브리어는 "슈브"라고 한다.  이는 헬라어의 "메타노이아"에 해당하며
영어의 "repentance"에 해당한다.

이 단어는 첫째, 자신이 행하고 있는 생각, 행동 등에 대해서 잘못한 것이라고 깨닫는 것을 말하며 (깨달음)
둘째, 그 잘못된 행동을 다시 하지 않게 되는 행동을 말하며 (행동)
셋째, 빗나간 과녁이 아니라 목표 지점, 즉 예수 그리스도께로 향하는 것을 말한다 (삶의 목표)

이런 의미에서 회개를 쉽게 생각해서 안된다.
이 "슈브"라는 단어가 신앙과 관련해서 구약에 총 118회 사용되었다.
그 중 예레미야서에 가장 많이 28회가 사용되었다.
그만큼 예레미야는 진실한 회개, 온전한 회개, 진정한 회개를 요구한다.

진정한 회개의 열매는 무엇인가?
회개가 단순한 뉘우침을 넘어서 전적으로 그리스도를 향하는 것이라면,
회개의 열매는
나의 삶에서 나는 없어지고
삼위 일체 하나님
즉, 십자가의 모습만 (예수 그리스도)
예배자의 모습만 (성부 하나님)
거룩과 성결의 모습만 (성령 하나님)
보여지는 것이다.

그 참된 회개를 예레미야는 어쩌면 부정적으로 생각될 만큼
52장 전체에 걸쳐서 28회나 우리들에게 요구한다.
왜?
진정한 회개는 진정한 변화, 열매를 낳기 때문에.

[적용 포인트]
나의 삶에 누가 나타나는가?  누가 보여 지는가?
나인가?  예수 그리스도인가?

마음 가장 깊숙한 곳에 숨겨둔 나 자신의 영역까지도 회개하기를 기도한다.

 

 

(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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